분류 [펌] 올리브 지애 접견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7 19:00 컨텐츠 정보 조회 3,7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주 지애 만나고 왔습니다.후기대로 예쁘더군요.왜 이지애 아나운서 싱크 얘길 자꾸 하는지 딱 보고 살짝 웃음이 났늡니다.입구 들어설때부터 이미 반 쯤만 입고 있습니다. 반쯤 벗었다는게 더 맞나? ㅎㅎㅎ소파에 앉아 얘길 나누는데, 내 손이 절로 지애의 두 허벅지 사이로 들어갑니다. 예쁜얼굴 여성과$차분히 대화하니 뭔가 기분이 좋군요.씻고 나와 키스하려하니 지애가 가글부터 하고 온답니다. 빼지않고 단 키 해줍니다. 화장때문에 장키는 좀 피하네요.벗고 침대 누웠는데, 역시 골반 예술입니다.바로 덮치고픈 충동 누르고 지애 몸 구석 구석을 맛봅니다.가슴은 너무 세게 물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ㅎㅎㅎ69도 해보는데, 지애 아랫잎을 공략하며 내걸 물리니 할짝 거리는게 귀엽습니다.애무 주고 받다가, ㅋㄷ 착용하고 정상위로 공략합니다.안이 따뜻한게 들어가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래를 공략하며 지애 얼굴 보고 있으니 불끈거려 생각보단 금방 사정했습니다.지애는 다소 수동적이어서 리딩 좋아하시는 남성들이겐 딱 제격이니 참고하시구요. ^^예쁘고 조용, 나긋한 수동적인 여성 찾는분들에게 지애 추천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