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아영+6] 꽃분이 같이 참하고, 순박하면서도 귀엽게 이쁜 뽀얀 아이인데,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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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11.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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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NF아영+6] 꽃분이 같이 참하고, 순박하면서도 귀엽게 이쁜 뽀얀 아이인데,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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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역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아영+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아영이는 나이보다는 더 어려보이는 느낌인데, 물론 제가 매님 실나이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소녀는 아님에도, 와꾸만 보면, 그냥 순박하게 귀엽게 이쁜 소녀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밀조밀한 눈코입과 하얀 피부때문에 그래보이는 듯 한데, 흑발때문에 더욱 피부는 하얗게 빛나 보였습니다~

말투에서도 소녀감성이 느껴졌는데, 차분하면서도 순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잠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여기 출근한지는 이제 3일차, 전에 다른 가게 경험은 잠시 있었다네요~

대화중에 연초 흡연을 하였고, 그리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마침 제가 첫탐인데, 자기도 이제 출근해서 먼저 샤워를 못했다고 샤워를 해야 한다며, 같이 씻어도 된다고 하길래, 샤워실로 같이 갔습니다~

아영이 올탈 몸매는 예상대로 뽀얗고 아주 살짝 찰진 느낌이여서 오히려 딱 좋은 말캉말캉한 느낌이 살아 있었고, 타투는 조금 있었습니다~

자연산 슴가에 풀왁싱 빽보에, 이쁘게 봉긋한 치골을 보니, 빨리 빨고 싶어져서 제대로 불끈해버렸습니다~

겨우 참고 먼저 침대로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아영이가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자연산 슴가를 핧으니, 아주 부드러우면서 말캉말캉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입술과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상당히 말캉하고 부드러웠는데, 아영이는 아직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말캉한 피부를 따라서 내려오니, 풀왁싱된 빽보가 정말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대음순도 봉긋하게 솓아있고, 안쪽으로 질입구가 들어간 형태에, 아주 살짝 날개가 있는 편이였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영이는 슴가쪽보다는 보빨쪽이 더 민감한 듯 했습니다~

이냬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기 시작하니, 어느새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는데, 애액 자체에 점성이 별로 없이 물처럼 흐르는 형태여서, 질질 흘러내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하체를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듯 했으나,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부드러운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좀 더 잘 느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더욱 잘 느끼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아주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는데도, 손끝 움직임에 따라서 파르르 반응하는 모습이 야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 아영이는 입구쪽은 살짝 열린 형태여서 따로 조준하지 않고 근처로 가서 밀착을 하니 흥건한 애액을 따라 미끄러지듯이 구멍안으로 들어갔고, 그 안쪽은 상당히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 쪼임을 제대로 느끼려면 깊숙히 박아야만 곧휴를 전체적으로 쪼여줄거 같아서, 양다리를 들어 벌린 채로 하체를 더욱 밀착시켜서 깊숙히 박으니, 역시나 쪼임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깊숙한 박음질로 쪼임을 느끼다보니, 어느듯 마감시간이 되어서, 아쉽지만 마무리로 막판 스퍼트를 올리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아영이는 실제와는 달리 외모적으로나 셩격적으로나 소녀스러움이 많은 아이여서, 조금 나쁘게 표현하자면, 꼬셔서 하는 느낌인데, 아영이가 리드도 잘 따라오고, 빼는 것도 없이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니,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나쁜 걸 알려주는건 아닌가 싶기도 했네요~ ㅋㅋ

뭐 좋은건데 제가 너무 잘 맛있게 먹어서 혼자 찔려나 봅니다~ ㅋㅋ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