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번도 실패가 없었던 올리브. 다녀왔네요

 어떤 유명한 분의 실사 후기를 보고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더군요. 

 탱탱한 04년생 영계. 자연D컵 장신 글래머. 이쁘장한 와꾸. 

이 키워드를 보고 안볼순 없죠. 

 다 저처럼 생각했는지 예약이 빡쎄네요..ㅠㅜ

몇번 실패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아침 일찍 전화드려 예약 성공!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저녁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예상치 못한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네요ㅠㅠ

그래도 어떻게 예약한건데.. 취소할순 없죠ㅠㅠ

그렇게 안좋은 컨디션으로 히메씨를 보러 갔는데..

미시룩을 입은 히메씨가 반겨줍니다.

와우.. 만병통치약 히메씨네요

 오길 정말 잘했네요. 컨디션 안좋아도 소중이가 아주 풀발해버리네요ㅋㅋ

 일단 간단하게 말씀부터 드리면

F: 눈도 땡그랗고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이쁘장합니다. 이정도면 얼굴가지고 뭐라 못하죠ㅎㅎ제스타일..

B: 키가 생각보다 더 크더라구요ㅎㅎ 장신 글래머 스타일. 슬림보단 약통에 가까운. 그렇지만 라인 이 살아있어 섹시합니다. 자연 D컵 말 다했죠;; 딱 떡감 좋은 정도ㅠㅜ 몸에 타투는 꽤 있네요. 

T: 대화도 잘되고, 어리고 착한 느낌. 그리고 대화를 아주 길게하지 않고 씻고 오라하는게 더 좋았네요><

P: 아.. 너무 좋았네요. 반응도 너무 좋고 떡감도 너무 좋고. 표정 좋고~ 키감 좋고~ 느낌 좋고~ 여상을 못하는게 유일한 아쉬움?ㅋㅋ사실 별로 아쉽지도 않네요. 

둘 다 땀 범벅이 될때까지 즐겼네요. 

컨디션이 안좋아 평소보단 조금 일찍 마무리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한 날을 마지막으로 한2주 쉬고 온다고 하고 출근률도 높지 얺아서 아쉽네요ㅠㅠ

자주 나오면 지갑 거덜날거 같으니 오히려 좋은건가..?ㅋㅋㅋ

올리브 오늘도 자알~ 먹고 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