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권 탑티어 가게 올리브를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환절기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젝스!!!를 외쳐 봅시다!!!

그리고 오늘 보게 언냐는!!!

+5의 규리 언냐 되시겠습니당!!!

섹시하고 떡감 좋은 언냐라는 말에 

보게 되었습니다~~

규리 언냐는 뭐라고 해야 할까?

퇴폐적인 느낌이 드는 섹시함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이 언냐 겁나 털털하네요.

거기에 술담배는 아예 안 하는 것도 반전 매력이었네요. 

붕가 타임도 화끈하고~

언냐의 허리 돌림 무엇?ㅋ

자 그럼 규리 언냐 후기 

본격적으로다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FACE-

검은 생머리 스타일에 

댕글댕글한 눈과 살짝 쳐진 눈매를 지닌 섹쉬한 언냐였음.

쳐진 눈매로 인해 퇴폐미도 좀 보이며 

섹한 느낌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한 번 보면 쉽게 잊지 못 할 외모였음.

-BODY-

160대 초반대의 키에 50키로 정도의 슬림스텐한 라인을 지녔음.

딱 떡감 좋은 몸매라능!!~

사슴이 D컵!!

DDDDDDD컵~!!!

 모양이 예쁘고 그래서 물빨하기에 최적화!

살이 좀 졌다고 하는데~

골반과 힙라인이 괜찮아서 꼴릿한 몸매였음.

피부톤은 연한 갈색편이었고 피부결은 좋은 편이었음.

운동을 하는지 몸의 탄력도 좋음.

-MIND-

생긴 건 섹시한 쪽인데....

의외로 털털한 면과 함께 푼수끼를 보여줌.

말도 잘 하고 대화도 거침이 없어서 

금방금방 친해질 수 있었음.

리액션도 상당히 좋고 키감도 좋고 에티튜트도 좋았음.

예로 옷 같은 거 잘 챙겨줌.

-PLAY-

물 한 잔 마시면서 5분만에 친해지데요...

허.허.허.ㅋㅋ

쉽게 쉽게 친해지는 데에는 

규리 언냐의 털털함이 한 몫 했지요.

거기에 허당끼와 푼수끼까지 있어서 

한참을 웃고 떠들 수 있네요.

이제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갈 시간이지요.

샤워 하고 난 후~~

서로 올탈이 되어서~

찐하게 물빨을 하기 시작했어요.

살짝 도톰한 입술로 인해 키감이 너무 좋더군요.

그러다...

언냐 눕히고 역립타임을 가져 보았지요.

풍만한 사슴이에서부터 이미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깔끔하게 왁싱이 된 계곡을 탐하니~

신음소리는 높아지면서

물이 흥건히~~~

이 언냐 물이 많은 언냐였네요.ㅎㅎㅎ

이제 언냐가 자기도 해주겠다고....

제 몸 구석구석을 누비고...쿨럭..ㅋ 

그런데 이 언냐 혀를 참 잘 쓰네요.

오우. 부드러운ㅋㅋ 혀의 느낌에~ㅋ

특히 BJ 할 때는~~

오우~~ 상당히 잘 하더군요.

깊게도 해주다가 혀로 막 돌리고~ 빨아 들이고~

기둥만 입에 물기도 하는등~

아주 능수능란하게 해주네요. 

진짜 레알....

BJ받다가 질리뻔 했네요.

그렇게 야릇한 BJ를 받고 난 후

장비를 도킹~~!!

규리 언냐의 여상으로 스타트!!!

규리 언냐의 그곳이 주니어를 꽉 물어주네요.

오우~ 이 느낌~~ 

아주 좋아~~매우 좋아~~

여기서 단점이 하나 보였는데.....

규리 언냐는 여상을 잘 하지 못한다능....ㅎㅎㅎ

본인 스스로도 잘 못한다고....

그런데 괜찮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면 되니까용ㅋㅋ

이제 정상위로!!!!

붕치지 붕치기~~ 차차차~~~
붕치기 붕치기~~차차차~

자세 변경~~

뒤~ㅅ~치~기~~등장!!

두둥!!!

규리 언냐의 탐스런 뒤태를 보면서

전후 운동을~~한 끝에!!!

파파파파파~~팟!~~

으샤~라 으샤~~

신호가 곧 와주고~ㅋ~~

파이어~~!~~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네.요~~ㅋ 

규리 언냐...

반전의 매력이 있었던 언냐였네요.

마지막은 하트 샷!!~~~

-END-

규리 언냐는

아직 이 바닥 생활이 오래 된 언냐는 아니더군요.

아직은 NF라고 해도 될 언냐지요.

섹시한 신상의 언냐와 

땀 좀 흘리면서 

찐한 젝스를 하고 싶다면~

규리 언냐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 후기 끝!!!!!

실사가 많지 않은 후기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