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꿀피부에 애교가 살살 넘치는 보영이 혼내줬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상실의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8 11:47 컨텐츠 정보 조회 2,3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4/7② 업종명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더랜드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보영⑥ 업소 경험담 :외적으로 봤을때 제가 원했던 20대 초반에 상큼한 풋풋한 얼굴에 살짝 육덕진 몸매로진하게 화장한거보다 연하게 화장한 느낌이 아주좋고 피부가그냥 꿀피부자체 더라고요 제가 살짝 까다로운 스타일인데 실장님께서 제대로 제스타일 맞춰줬네요! 역시 어리고 상큼이라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행동 하나하나가 애교 덩어리에요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이친구 목소리만 들으면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얘기나누다 손이 먼저 움직여서 가슴으로 만져지고 꼭지를 살살 어루어 만지면서 들려오는 작고어린 소녀의 신음소리 아직 어린아가씨 이지만 연애할때마다 반전이있어 저를더 흥분되게 만들었네요그 작은입속에서 저처럼 큰 대물을 입으로 갖다대어 정성스럽게 bj까지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 벌써 쌀꺼같은 느낌시간이 갈수록 몸이 서로 달구어지면 서로 리듬을 타면서 위아래로 격동을 치면서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기에마지 지금 이순간을 위해 최선을 서로 다하는 펌프질 탁! 탁! 탁 살끼리 달라붙는 마찰소리에 맞춰서 발사..그래 이맛이지..아직 서툰 면이 있지만 그게더 매력있고 섹시해 보이기까지한 이아이..보영아 넌내가 당분간 잊지 못하고 또 찾을꺼 같구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