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올리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백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오전에 예약하기 위해 오전8시까지  밤새면서 검색하고 시간보내다 재빠르게 예약을 할라했는데 키큰언니들 맛집인 날이다보니 어떤언니 예약할지 고민하다 전화 했는데 아침에는 길게 통화가 안되서 다시 생각한후 1년전에 예약해보고 싶었던 백시아언니를 드디어 문자로 예약하게됬습니다 그러다 3시간정도 자다 다시 일어나서 재빠르게 해야하는 일과(공부)도 좀하면서 시간보내다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았는데 누구 쓰러졌다 얘기를 들어서 충격받아서 그런지 우울해지고 울적해지고 기분이 급다운됬습니다 그러다보니 물이랑 커피마시는걸로 안정시키면서 남아있는공부 차근차근 마무리하고 좀 휴식하다 재빠르게 샤워하고 집 정리좀하고 옷갈아입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버스랑 지하철에 앉아있으면서 요즘이슈인 영화랑 선거 최근관심사인 사주 팔자 검색하면서 시간보내다 어느덧 선릉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피시방가서 겜하면서 커피랑 물 마시면서 피로도좀깨고 갈증깰겸 재밌게 즐기다 곧바로 코노가서 노래좀 부르고 오피스텔 들어와서 또다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보내다 10시쯤에 예약콜 올리자마자 엘베타고 후다닥 올라가서 문똑똑후 이쁘장하고 슬림한 백시아언니가 인사하면서 저도 바로 인사후 입장했습니다 오늘 저도 기분이 안좋고 불안하고 힘든데다 시아언니도 갑작스럽게 빠뜨린부분인가 헷갈린부분때문에 기분이 좀 다운됬었습니다 그러다 대화좀 나누고나서 바로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시아언니도 저보면서 특이하다 신기하다  이런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손잡고 이것저것 잠깐 이야기하면서 섹스 진행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말도 꼬이고 머리도 꼬이고해서 버벅거리긴했는데 키스랑 69자세 해도되냐? 하면서 허락받고 키스부터했는데 시아언니의 코미디한 키스는 재밌고 신기하고 특이했습니다 그러다 69자세를 했는데 시아언니의 깔끔하게 왁싱한 허벌보지는 쫀득하고 짭쪼름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도 저의 딱딱한 꼬추를 맛나게 빨았고 그러다 언니가 바로 위에 올라타서 하려고 하는데 저 꼬추가 엄청나게 휘어서그런지 언니가 삽입하면서 약간의 힘듬이 좀 있었지만 섹스의 장인답게 천천히 극복하면서 삽입했습니다 아픈지여부도 물어보면서 세기도 조절하고 키스도 좀하면서 진행하다 도깅자세로 삽입후 즐기다가 곧바로 저가 좋아하는 m자로 다리쭈그린채로 재빠르게 삽입하면서 시아언니는 약간의 신음을내다 자세바꾸고싶어서 서서 뒤치기하려했는데 오늘 컨디션도 안좋은데다 시아언니 보지구멍이 좀 밑에 있어서 구멍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지 하마터면 실패할뻔했는데 언니가 꽂아주면서 즐겁게 삽입했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언니가 약간 버벅거려하는지 다시 누운상태로 삽입후 야한생각하면서 미친듯이 삽입하다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했습니다 누운자세 상태로 사정은 첨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지치고 땀나고 기분이 속상한데다 이틀연속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힘들긴했지만 언니랑 대화는 나름 무난하게 재밌게 이어나가다 바로 일어나서 잠깐 손에 젤 묻은거 닦고 씻은후 곧바로 담한피 같이 태우면서 대화이어나가다 씻으러갔습니다 씻으면서 오늘 너무 실수했나 뭔가 잘못되지않았나 싶어서 걱정을 좀하긴했는데 시아언니의 깔끔한 호응때문에 그러려니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재빠르게 닦고 옷갈아입으면서 마지막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시아언니가 저의 재밌고 웃긴 제스처 대화로 텐션업한후 마지막까지 리드하다 빠진물건 없는지 확인후 시아언니한테 고생했어요 인사후 퇴실하자마자 근처에서 치즈돈까스와 치즈라면 맛나게 냠냠후 근처찜질방에서 재밌게 놀다 한주마무리 했습니다 시아언니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