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5] 걸그룹 싱크 미모에 시원털털한 성격, 야들야들한 피부와 싱싱하고 깨끗하고 핑키한 촉촉 봉지~ 슬…

[지아+5] 걸그룹 싱크 미모에 시원털털한 성격, 야들야들한 피부와 싱싱하고 깨끗하고 핑키한 촉촉 봉지~ 슬슬 입소문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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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04.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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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5] 걸그룹 싱크 미모에 시원털털한 성격, 야들야들한 피부와 싱싱하고 깨끗하고 핑키한 촉촉 봉지~ 슬슬 입소문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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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지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 처음보게 된 지아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룸복으로 원피스 스타일의 다소 여유있는 잠옷 스타일아라 몸매는 초반에는 알 수 없었지만, 잠옷 비쥬얼이라 더욱 여친 자취방 느낌도 들었고, 저 안에 손을 쓰~윽 밀어넣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군요~ ㅋㅋ

여튼, 바로 연초피우면서 대화를 했는데, 살짝 사투리도 느껴지기도 하고 쪼금은 무뚝뚝한 말투였는데, 알고 보니, 앞 타임이 비어서 졸아서 텐션이 돌아오지 않았더군요~

사실 그 느낌이 제게는 리얼 여친 자취방 느낌을 더욱 쎄게 주었는데, 잠자고 있는 여친 자취방이라~ 으흐흐흐~ 더욱 야한 상상이 피어오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도 대화를 하다보니, 조금씩 지아의 털털한 성격이 보여서 대화도 재미있고, 더욱 더 편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고,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하다가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이내 지아도 룸복차림으로 샤워실로 들어갔다가, 잠시 기다리니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오호호~ 뽀얗고 딱 좋게 찰진 피부에, 포인트 타투가 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역립시작전에 주의사항이 있는지 물어보니, 자긴 귀와 목은 절대 안되고, 몸 여기저기에 침바르는건만 아니면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이였으나 체격에 비해는 아담한 사이즈에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평소처럼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었는데, 초반에는 아주 살짝 움찔거릴뿐 큰 반응은 없었십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예열차원에서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배와 옆구리에 침바르는거 싫다고 했기에 바로 더 내려가서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부드럽고 숱은 적당했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는데, 슴가 애무할때 반응이 크지 않아서 민감도가 떨어지나 싶었는데, 이미 젖기 시작한 듯 했습니다~ ㅋㅋ

혹시나 속젤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기 애액이었는데 그 덕분에 속봉지는 더욱 아주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싱싱했습니다~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뻤는데, 천천히 질입구를 핧아주니,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해졌고, 클리를 핧으니, 어느새 탱글탱글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무르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흐헉;; 하는 신음과 함께 움찔거리더니... 오빠;; 나 지금 너무 넣고 싶어졌어;; 라고 했는데, 아직 더 남은 역립 루틴이 있었기에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그러라며 더 활짝 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후장을 먼저 핧아주었는데, 후장도 아주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했는데, 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니, 몸을 웅크리면서 파닥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오니, 만족스러웠고,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면서 조금 더 수다를 떨었는데, 다시 봐도 애액이 정말 많았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처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부르르 떨면서 느꼈고, 적당한 쪼임에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히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음미하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바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지아는 와꾸도 이쁘고 봉지도 싱싱하고 좁아서 좋았습니다~

슬림 라인이 아니라 찰진 그립감 좋은 라인이고, 초반에는 살짝 낯가리는 듯 하지만 편하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털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도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그러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