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 준아매니저 꽃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으악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3 11:00 컨텐츠 정보 조회 1,6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4.3② 업종명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더랜드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준아 매니저⑥ 업소 경험담 :와..여기 진짜 할말이없네요너무너무 좋습니다 실장님^^일단 매니저 준아님 진짜 길가다가 보면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성형미인이 아니라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미리 프로필로 본것도다 실물이 제 기준에 정말 상급이고 슬림한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하며 풍만한 가슴까지 참 좋았네요..후다닥 씻은후 침대에 누워 서로 간단하게 대화를하다 기습 키스를 시전 ㅎㅎ물론 안받아주는 언니들도 있겠지만 준아매니저는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적극적이고, 길게 해줍니다.그리고는 망설임없이 스무스하게 자기가 69자세를 잡아주네요.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준아매니저의 그곳을 보는데 살짝 핑크빛 드는게 어려서 그런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참지 못하고 혀로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살살 빨면서 촉촉한 느낌을 느껴봅니다.69좋아하시는분들은 꺼리낌없이 원없이 하실수 있겠다 싶네요.워낙 싫어하는 여성분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그러고는 다시 눕혀서 역립신공...준아매니저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준아매니저!정상위로 시작해서 준아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준아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준아의 얼굴 표정을 보니,흥분한 준아의 얼굴에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ㅎㅎ서서히 준아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침대에서서 준아를 무릎을 꿉히게하고 엉덩이를 살짝 감싸고 달리기 시작합니다.준아 꽃잎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제 주니어를 보면서 준아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줍니다.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준아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아직도 생생히하게 기억나네요!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고민하는분들 진짜 속는셈치고 꼭만나보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