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더랜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효주

⑥ 업소 경험담 :

무심코 상단에있는 킹더랜드에 연락해봤습니다 간단한 인증후 프로필 받아보고 잠시 일보느라 

한시간정도 후에 다시 연락드렸는데 금새 제가 마음에 들었던 언니는 이미 다른예약 이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패스하려 하는데 실장님께서 그중에 다른언니도 괜찮다고 주천해주시네요

다른 업소에서 원하는 언니 못보고 추천언니봤다가 내상당한적이 몇번있어서 거부하려고하는데

킹더랜드 실장님은 좀 뭔가 믿음직스러웠고 추천한언니의 프로필도 나쁘지 않았기에 속는셈치고

오케이 하고 호텔을 잡고 불러 봤습니다 

기다림끝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자마자 눈에띄는 비주얼에 와..불르길 잘했다 대성공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네요ㅎ너무 기대이상이였고 언니랑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 마인드가 직장일로 지친 

저의 마음을 힐링해주려는듯 제 기를 살려주는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웃고있는 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그뒤로 언니랑 같이있는게 너무 좋아 웃음이 떠나질않습니다

언니가 샤워 하러들어갔을때 침대에 누워 침대에서는 어떨지 상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언니가 샤워실에 

뒤늦게 알몸에 가운을 입고 나오는데 그 실루엣이 아직도 상상이 되니 꼴릿하네요

언니 침대에 올라온 후 같이 누워 소프트하게 뽀뽀 부터 하는데 입술 감촉도 부드럽고 제 몸을 간지럽힙니다

점점 수위는 높아져 가고 서로 흥분지수가 올라가자 삽입에 들어가는데 언니 수량이 장난아니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언니와 격렬한 몸짓 중 신호가와서 발사하려고하는데

언니가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하는데...미안...참지못하고 제 자식들을 흩뿌립니다..ㅠㅠ

그렇게 연애가 끝난후 언니와 누워서 저는 담배하나 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데 끝까지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기분이 좋게해주는데 이게 즐달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제가 오늘 후기를 쓰게 만든 장본인 바로 효주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