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펌] [청하+4] 선릉의 봄; +5를 꿈꾸며... 봄을 맞이하는 신음소리는 멀지 않은곳에서 들을 수 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9 19:52 컨텐츠 정보 조회 2,8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올리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먼저 원가권을 지원해주시고 청하와의 첫만남을 주선 및 친절히 응대해주신 선릉 올리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선릉을 몇 되지 않은 숨을 보석 청하를 보게 되어 영광이었고, 생각 이상의 즐달을 경험하게 되어 좋았네요.처음 가보는 곳이라 아주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설레임이 가득한 발걸음이 가벼웠네요.매너 노크 똑똑, 묻앞에 도착하자 긴장하였고 웬 처음보는 여자가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외모부터 보자면 아주 이쁘다고 하면 사기에 가까우니 이쁜 축에 속한다 평하고 싶네요.그렇다고 완전 혐오와는 아주아주 거리가 먼 , 그래도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고 하면 오해를 사고,상냥한 여친상? 에 가깝습니다. 아에 귀염여친상이라고 하죠. 암튼 외모에서 완벽 통과!! 몸매는 위의 플필 그대롭니다. 정말 날씬하여 모델을 내가 만나나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슴가도 적당하고 홀복이 잘 어울리는, 형님들 길에서 몸매좋은 딱 달라붙은 그녀 많이들 보셨죠? 그 몸매.아 좋다!! 감탄사 바로 나오는 흠잡을 필요가 없는 그런 청하랍니다. 첫만남에 어색한 대화를 이어나갔지만 청하의 능숙함에 미소가 절로 나오고 가끔 빵터지는 사이다 같은 한마디가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불편함 없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갔고, 뭐 이정도면 성공적인 첫 데이트 아닙니까?뭐 주정에 가까운 대화가 아니다면 정말 잘 어울리는 봄날의 여친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간이 다되서 샤워 후 플레이로 들어가야죠. 신나게 씻고 그녀는 기달려봅니다. 이순간이 은근 기대됩니다.다 벗은 몸, 뭐 이미 상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내 눈앞에 다가오니 실루엣이 지리네요.오지말고 그대로 서 있어봐, 나 구경좀 해보고 싶어. 쑥스러워 하지만 그래도 하란데로 해줍니다.힙 라인이 죽이네요. 더 보고 싶어, 그래도 시간상 다음 단계로 넘어야가야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만의 애무법이 공개됩니다. 날렵한 혀놀림이 일품이네요. 제 양 꼭지점을 바로 세워버립니다.아니 그냥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네요. 남자가 신음소리를 그리고 감탄사를 낸다는게 쉽지 않지만 좋아죽겠는걸....그리고 네 동생으로 슬슬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입술로 동생을 감싸듯이....청하야~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뭐하다가 온 애인지... 그냥 남자의 판타지를 가지고 노네요. 역시 여자는 벗겨놓고 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애무때문에 헤롱헤롱~ 저 술 안마셨어요.혀로 아주 빌빌 꼬면서 동생을 반 죽여 놓는데 당황한 동생이 굳어 버렸어요. 얼음이 이렇게 된는구나는 실감했습니다.이제 장갑을 착용하고 그녀의 교태를 감상해 봅니다. 위아래 아주 미끌미끌 잘도 들어갑니다. 너무 이쁜거 아니야?제 눈을 쳐다보지 않지만 약간 피한 옆모습이 마치 나한테 당하는 여친같은 느낌?오늘 한번 달려보는거야... 하지만 그녀의 쪼임 앞에서는 제 동생도 무기력 해지네요. 머리까지 전달되는 이 쪼임. 어것도 누구한테 전수 받았나? 아니면 타고 난 것인지... 청하야~ 모르겠지만 니 전 남친이 열라 부러웠다.모든것이 하얗게 불탓습니다. 모든것을 내 뿜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가만히 멈춰있었어요.일아나기 싫었는지 그대로 덥쳐서 누웠네요. 삶이 힘듭니다. 그리고 여기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짧은 첫 만남이었지만, 청하를 알게되었고 그 청하가 술집에서 나오는 그 달콤한 청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나름 즐달하여 기분좋게 집에 갑니다. 이제 얼렁 자야지. 모든 것을 잊고 훌훌 털어버린 마음으로,그리고 다음 재접 청하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형님들~ 청하 어디 도망가지 않게 살살 다뤄주세요.어느 순간 +5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니 +4일때 얼렁 봐야하지 않을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