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sm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기 매니저들이 적극적이라는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방문해봄. 인증도 나름 간단하다고 생각했음

내가 본 매니저는 졸리

우선 외모는 키는 160정도 얼굴은 귀엽고 예쁘장함.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임.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기땜에 만족함.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는데 플레이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상의하고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명확하게 말해주고 조율함. 나는 성향이 크게 있는편은 아니지만 야동에서 봤던걸 한번 따라해보고 싶어서 요청했음 샤워서비스는 없고 내가 샤워하러 가면 언니는 내가 원하는 코스프레 의상으로 갈아입는다함. 

내가 요청한 의상은 교복. 졸리는 야한옷 등등 코스프레 의상 좋아해서 개인의상이 상당히 많았음. 고민하다가 교복으로 픽

솔직히 첫인상은 귀엽고 순둥한 느낌인데 플레이가 시작되니 완전 돌변함... 상세한 플레이 내용은 생략하겠음. 그냥 야동한편 찍을수있는 수준임...매우 만족. 그리고 옷 입고있을때는 몰랐는데 몸매가 지렸고 피부가 굉장히 좋아서 더 흥분됨. 상대방과 교감하는걸 좋아해서 마인드 보시는분들은 내상 없을거라 생각함.

외모는 본인 취향에는 맞지만 키크고 길쭉한사람 원한다면 비추. 졸리는 작고 아담한 스탈임

일반 오피에 비해서 가격이 좀 있지만 나는 당분간 여기 갈 생각임.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함. 완전 즐달이라 재접의사 1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