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충 밥 해먹구 물한발 빼고싶어서 자주가는 

야놀자 실장님한테 전화를했죠

오후 첫타임 물어봤는데 1시까지 오시면 지혜 첫타임인데

이친구가 슬림하고 몸매 라인 다이쁘다고 강력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약 걸어놓고 시간에 맞쳐서 간다고 말씀드렷죠 

실장님이 말해주신 위치로 가서 전화를 하니 매니저가 

준비가 조금 덜 되어있다고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하셧어용

그뒤로 한 5분지났나요??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가지고 이제 올라가셔

도된다고 연락을 받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지혜씨가 문을 열어주시더라고요 

처음본 이미지는 되게 한키는 160정도에 슬림하고  청순한 

이런 이미지셧어요 ㅎㅎ 

와꾸는 청순 일단!! 조금 숫기도없어보이고 ㅎㅎ 차분한 스타일 

들어가서 얘기좀 하다가 저먼저 씻고 히죽히죽거리면서 기다리고 

지혜씨가 씻고 오시는데 라인이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확실히 비율이 좋아보이네요 그런지 몸매라인이 진짜 예술이야~~

같이누워서 이제 제가먼저 애무를 해줫습니다 지혜씨 신음소리가 

굉장히 야하더군요 활어에요 활어!!

그렇게 지혜씨를 해주다가 키스로 넘어가서 키스를하는데 정말 끈

적끈적하게 잘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키스하고 가슴부터 저의 똘똘이까지 애무를 해주시는데 똘

똘이 애무하는 모습을 제가 지켜보고있으니 뭔가 흐뭇하더라구요 

이장면은 언제나 설레는거같아요

그뒤로 여러가지 체위를 하다가 10분정도 남았을때 마무리했네요! 

저의 지혜언니의 총평을 알려드리자면

와꾸 청순끝판왕! 몸매예술! 라인예술! 활어반응! 신음소리까지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