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수연+5] 제가 올해 '수연'이라는 완전 대박 선물을 받았네요~ 100% 자연산임에도 와꾸나 몸매 모두 너무 이쁘고, 왜 이리 부드럽게 비제이까지 해 주는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3 10:48 컨텐츠 정보 조회 3,2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수연+5] 제가 올해 '수연'이라는 완전 대박 선물을 받았네요~ 100% 자연산임에도 와꾸나 몸매 모두 너무 이쁘고, 왜 이리 부드럽게 비제이까지 해 주는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NF수연+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23년 올해 착한 일을 한거 없는거 같기는 한데, 산타할아버지가 착각을 하셨는지, 제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가셨네요~^^바로 '수연'이였는데요~긴 머리에 이쁜 여대생 느낌으로, 자연산 미모인데도 우월한 미모에 첫눈에 뿅~갈 정도로 이뻤습니다~게다가, 하얀색 블라우스 차림에 블라우스 아래로 뽀얗고 미끈한 다리 라인도 섹시해보였습니다~^^수연이 와꾸는 SBS 에능프로그램인 골때녀 구척장신의 골프선수 출신 모델 차서린 느낌도 얼핏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목소리도 가늘고 여려서 사랑스러웠는데, 살짝 아랫쪽 사투리가 느껴져서, 더욱 말투가 사랑스러웠습니다~^^수연이는 평소에는 극주간조에 갯수도 알바급으로 하기에, 정상 퇴근후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친구였는데, 오늘따라 룸 사정이 안 맞아서, 중간조로 짧게 나왔다가 제가 정말 운 좋게 보게 된 상황이였습니다~^^여튼 말하는 내내, 이쁜 외모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투,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서 계속 빤히 바라보게 되었는데도, 아이컨텍도 잘해 주었는데, 누가 봐도 인기가 많을거 같다고 하니, 바로 '네~'라고 대답을 하고는 스스로 내가 너무 뻔뻔했나요?라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ㅋㅋ자기 보러 오는 손님들이 자기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 자기가 인기가 많구나라고 생각을 했다네요~ ㅋㅋ지극히 맞는 말이였는데, 제가 이번에 아주 운이 좋았네요~^^그렇게 수다도 재미나게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참 대화 하는 동안에도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여튼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수연이는 이미 씻었다며, 침대에 걸터 앉아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여전히 룸복 차림이였는데, 제가 침대로 오니 올탈을 했는데, 피부 색이 정말 뽀얗고 하예서 주변이 밝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오늘은 역립부터 해 보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간지러움을 너무 많이 타서, 잘못하면 니킥을 날릴 수 있다고 걱정을 하길래, 일단 오늘은 슴가애무까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해보니, 슴가 사이즈는 아담한 자연산으로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살짝 진한 톤으로 유륜은 넓지 않고,부드러우면서 탱글탱글 싱싱했습니다~초반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부드럽고 천천히 핧기도 하고 빨아주었는데, 살짝 긴장한 듯 몸에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그래도 계속해서 계속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리기도 하더니, 하체에 들어간 긴장감이 조금씩 풀렸습니다~^^그렇게 얼마간 슴가 애무를 하고나니, 이제 자기가 애무해주겠다며 누우라고 해서 누으니, 바로 곧휴를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기면서 빨아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쁘면서도 섹시했는데, 이런!!! 너무 잘 빨았습니다~^^이렇게 잘해서 역립 안 받고 빨아주려고 했던거구나? 내 여친이 이렇게 이쁘고 잘 빨기까지 하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하니, 정말 좋냐며, 꽤 오래 빨아주어서 곧휴가 터질 듯이 제대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그래서 다시금 수연이를 눕히고 곧 장착하고, 처음이라 조심하는 차원에서 일단 속젤을 좀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정말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살며시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연신 끙끙거리면서 느꼈습니다~제가 '아 띠발!! 너무 맛있잖아~'라고 했더니, 정말 좋냐고, 되물으면서,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잡고는, 살짝 야릇한 표정으로 계속 아이컨텍을 하면서 느끼는 모습도 너무 이뻤습니다~그래서 수연이 다리를 잡고는 벌려서 박기도 하고 들어올린채로도, 다양하게 박으니 점점 더 잘 느꼈습니다~그렇게 다소 길게 박았는데도 잘 느꼈지만, 초접이라 얼마나 오래 박아야 되는지 몰라서, 중간에 더 박아도 되는지 물었더니, 자긴 지금 좋으니, 오빠 하고 싶은대로 계속 박아도 된다고 하네요~ ㅋㅋ그래서 정상위로 얼마간 더 박다가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박은 채로 꿀럭거리면서 사정을 하니, 수연이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그렇게 사정을 마치고서는 제가 침대에 널부러지니, 수연이도 제쪽으로 바라본채로 같이 따라줍길래, 외모도 이쁜데, 너무 사랑스럽게 잘한다고 칭찬했더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기 잘하냐며 되물으면서 좋아했습니다~^^그렇게 꽁냥꽁냥한 마무리 침대 토크를 가지며 잠시 숨을 돌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환복하고 다시 보니, 이제는 살짝 눔매가 아이유 느낌이 든다고 했더니, 왜 이렇게 자기 이뻐하고 칭찬해주냐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했는데, 그런 모습도 참 이쁘게만 보였습니다~^^하지만 이미 시간이 거의 다 돠었기에, 아쉬움을 남기고는,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기다리며, 아주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수연이는 정말 숨겨진 보물 같은 아이였는데, 사장님 추천으로 제대로 크리스마스선물을 미리 받은 느낌이였습니다~부디 이런 친구가 오래 오래 출근하길 바래보며, 극주간에, 갯수도 적은 알바족이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시길 강추드립니다~^^대신 저처럼 또 보고 싶어서 안달나는 후유증을 겪는것에 대해서는 책임 안집니다~^^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