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vvip귀족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엔 vvip귀족에 채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자주 출근하지 않은 보배 같은 채아를 이렇게 딱 만나다니 아주 운이 좋았네요.

첫인상은 낯가림을 좀 해보았습니다. 수줍은 소녀? 그게 딱 맞는 표현이겠네요. 

뭐하다 왔는지, 저녁은 먹었는지와 같은 소소한 토킹을 하는데, 순수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네요.

코성형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인조인간 같거나 하진 않아여. 인상 자체가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몸매는 슬림도, 육덕도 아닌 평범체형인데, 미드가 정말 예술이네여.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 게임 들어갑니다.처음 어색할 때와는 다르게 키스감이 아주 좋았어요.

입술과 혀가 아주 아주 보드랍고, 맛났습니다.

이어서 씻고. 나올 때 눈 여겨본 채아 미드쪽으로 공략 들어갔습니다. 이 친구..미드가 정말 기깔납니다.

정말 요즘 찾아보기 힘든 보드라운 자연산 미드에 예쁜 유륜과 유두,그냥 가장 이상적으로 그려지는 딱 좋은 그런 미드네요.

주물주물 쫩쫩. 손과 입으로 충분히 욕망을 충족했습니다.이 맛이 최고였네요.

이제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한번 왁싱했다가 다시 자란 건지 음모의 촉감은 조금 까칠했슴다.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채아도 슬슬 반응오네여.이어서 채아의 애무 받아봅니다. 

딱히 기교 같은 건 없고, 단백하게 바로 존슨과 랄부를 공략해주시네요. 키스할때 느꼈던 부드러운 혀 느낌이 존슨을 불끈불끈하게 해줬습니다.

아이템 장착하고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채아의 반응은 오버스럽지 않은, 그리고 다소 절제하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마무리 하자마자 채아가 먼저 씻겠다고 후다닥 화장실로 가네요. 저는 잠시 누워서 휴식. 채아가 나온뒤, 저도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채아 미드만지며 소소한 이야기를 좀 더 주고 받았습니다. 

아까보다는 어색함이 좀 줄었는지 대화력이 올라가네여. 하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다 되어 이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