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문별+5] 역대급 쫀득쫀득 극강 쪼임녀 문별!!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루 늦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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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3.1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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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NF문별+5] 역대급 쫀득쫀득 극강 쪼임녀 문별!!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루 늦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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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NF문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크라스마스가 하루 지난 26일!!

올해는 착한 일을 안해서 선물도 없이 지나가는구나 싶었는데, 하루 지난 26일에 문별이라는 선물을 받았네요~^^ ㅋㅋ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인터폰으로 저를 확인하는거 같아서 손 흔들어주니, 이내 문이 열렸는데, 중문뒤에 숨어서 눈만 살짝 내민채 수줍은 듯 맞이해 주었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있나 걱정했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성향상 수줍음이 좀 있는 듯 했고, 이후 대화 내내 차분하고 여린 톤이였지만, 대화도 편하게 잘 이어갔고 침대에서도 맞 피스토닝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몰입까지 즐달했네요~

여튼, 문별이는 단발머리로 민필로 참하면서 이쁘장한 스타일이였고,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거기에 하얀색 큰 셔츠 차림의 룸복차림이라 더욱 여리 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겼습니다~^^

대화도 아주 편하게 잘 나누었는데, 잠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도 편하게 잘 했습니다~

전담을 피우는 듯 하나,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문별이로 돌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가녀린 몸매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꼭지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몰입해서는 저를 살며시 잡아당기듯 안긴 채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젖살도 핧아주니, 잘 느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군살없이 미끈한 슬림 체형이였고, 배꼽도 민감해서 움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보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았고,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봉지도 민감했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질입구는 단단하고 컴팩트하게 닫혀져 있어서 상당히 좁보인거 같은 느낌이여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질입구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상당히 민감하게 잘 느꼈고, 어느새 허리도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발가락에 힘이 빡 들어간채 들썩거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애액은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 크게 들썩거리다, 다리를 꼬면서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그래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와;; 입구쪼임에 느껴지는 엄청나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다시 젤을 좀 바르고 도전을 했는데, 젤 덕분에 아무 미끄러지듯이 삽입은 되었지만... 우와... 정말 좁디 좁았고, 꽉 물어주는 쪼임이 엄청났습니다~

거의 후장급 쪼임이라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았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부르르 떨면서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기도 하고, 뽀뽀도 하면서 박았는데, 애액도 적당히 나와서 조금 더 미끄러지듯이 박혔지만, 쪼임은 풀리지 않고 계속 쪼여왔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바로 제 몸을 잡고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깊숙히 박기도 했는데, 역시 슬림 체형이라 아주 깊숙히 박히기도 했고, 박을때마다 들썩거리며 신음이 터졌고,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부르르 떨었습니다~

쪼임이 계속 유지되다 보니, 저도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로 뽀얗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잘룩한 허리에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러운 힙살도 좋았습니다~

문별이 골반을 잡고서 다시금 좁디 좁은 질입구에 박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이 너무 짜릿했고, 문별이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으니, 문별이가 시동이 걸려서, 자기 속도대로 뒤치기를 하며 박으면서 부르르 떨어서, 초반에 살짝 엇박자였지만, 이내 곧 서로 박자를 맞추면서 떡을 쳐대니, 더 강했는지 연신 거친 호흡을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박혔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싸뻐리니, 싸는 동안에도 순간 순간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제가 침대에 쓰러지듯 누우니, 문별이도 침대에 엎드려서는 거친 호흡을 하면서 부르르 떨었습니다~

사정한 걸 정리해주길래, 시간 체크를 하니, 이미 예비콜 왔었다는데, 이 아이도 즐기느라 끊지를 않았더군요~

여튼 그래도 시간내 퇴실을 위해서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하는데, 입구까지 따라나와서는 안아주면서 또 보러 오라고 하는데,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을 끝까지 러블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