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수+12 좁다좁아... 끌어안고싶당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좀비때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0 10:48 컨텐츠 정보 조회 1,0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1/10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스타일④ 지역 :강남⑤ 파트너 이름 :지수+12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들과 밥먹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핸드폰 뒤적 거리다 스타일에 전화를 합니다실장님 이 유명한 매니저가 있어 강추를 하시길래 예약잡고안내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20대초반 얼굴에 이쁘기까지 ~ 말하는것도 어찌나 귀엽던지 딱 제스타일이네요샤워고 뭐고 바로 침대가고 싶었는데 군살도 없는 탱탱한 피부에 딱봐도 20대초반? 가슴은 b~b+컵정도에 핑크여서 손보다 입이먼저가네요ㅋ시작도 안했는데 돈이 아깝지않네요 ㅋ대충씻고 침대로 전력질주하고 키스부터 하는데 혀놀림이나 반응이 전혀 어리지가 않아요 고수네요키스후 가슴으로 내려가는데 어후~ 벌써 부터 반응이 ~ 너무꼴릿하네요 역립하는데 벌써 촉촉해져서 바로 넣고싶었는데 신음소리부터 반응이 너무좋으니 역립으로 보내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본게임들어가는데 처음엔 힘주고있는줄알았더니 좁보가 맞는것같아요그냥 쪼이기만하는 좁보가 아닌 ㄸㄸ이를 꽉 감싸주는?? 굳이 안 움직여도 쌀것같은 그런느낌??이건 설명이 안되니 그냥 만나보시길 ㅎㅎ자세도 빼지않고 허리를 적당히 움직여주는데 죽을거같더라구요떡을 어떻게 치는지 지대로 아는처자였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를 많이하는편인데 정자세로 안아주면서 끝내버렸네요 오피만 가는편인데 와꾸나 마인드는 3손가락안에 드는 친구였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