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주+3 키스도 빼지않고 찐하게 진행을 해주세용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이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6 09:17 컨텐츠 정보 조회 7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현주+3와 첫 만남.. ㅎ날이 점점 좋아짐에 따라 사람 마음이 심숭생숭 한게 뭔가 어디 가고싶고 뭐하고싶은 그런 어느날 ㅎㅎ..이럴 때면 생각나는 곳이 한곳 있죠... 네.... ㅎ강남여배우에 조심스레 전화를 해보고 실장님한테 누구 괜찮냐고 하니 한명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그래서 현주를 예약잡고 도착시간에 맞춰 가서 안내를 받고 똑 똑 똑...완전 소두에 아담한 현주가 웃으며 반겨줍니다...목소리가 애교 섞인 목소리가 아주 달달 하더군요... 안뇽~ 이러는데 ㅋㅋ아 오늘도 느낌있게 달려야지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마음이 급해져 빨리 씻고 나와서 침대에 사르르 누워봅니다.. ㅎㅎ그리고 현주와 부드럽게 앵겨주는데 ㅓㅜㅑ 좋아요 ... 일단 아이컨택부터.. 시작해서일단 조용 조용하게 대화를 하다가 BJ를 빠르게 해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좋더라구요... 느낌있게 일단 합이 맞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벌써 흥분되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키스도 빼지않고 찐하게 진행을 해주구요.... 현주가 살살 달아오르는지... 밑에도 흥건해지고 그래서 오빠 넣을까 하더라구요..그래서 이 오랜만에 느낌적인 느낌을 좀 더 느끼고싶어서 내가 좀 애무좀 할게 라고했고공수교대를 하여 키스부터시작해서 목 가슴 배 다리 천천히 살살 만지며 느꼈습니다..좀 짜릿하게 느끼는걸 좋아하는 터라 충분히 애무를 하고 나서 몸이 꿈틀거릴때 우리 이제 넣을까 라고 물었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그래서 온몸을 밀착시켜 삽입을 진행하였고 쾌락이 꽤나 잘 느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