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니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차분한 말투에 피부가 하얕고 깨끗한 미인입니다.단발에 청순함이 돋보이는 정말 예쁜 얼굴입니다.

나무랄때 없이 날씬한 몸매와 한손 가득히 쥐어도 남는 유방, 굵고 쏫아오른 유두에 유방사이의 가슴골이 여성미를 올려줍니다.허벅지까지오는 스타킹에 티팬티, 그리고 검은 원피스를 입고 준비하고 있는데 AI 그림에서나 보는 환상 비쥬얼입니다.

플레이에 대해서는 매우 상세히 협의합니다. 플필소개대로 찐성향 맞습니다. 스튜어디스같은 청순 단정한 외모와 완전 반대로 플레이할때는 쫌 무섭다싶게 돌변합니다. 일단 자지를 빨기시작하면 부랄 항문, 허벅지 무릎 발가락까지 풀린 눈으로 핥아제낍니다. 저런 이쁜애가... 

여러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기억에 남는건 본인은 바닥에 누워 소파에 기대앉은채로 자위하고 저보고는 발로 가슴을 밟으라합니다. 벌린 다리사이에 일자로 찢어진 깨끗한 보지에 진동기를 대고 자위하며 일그러지는 얼굴 쏟아지는 애액, 입술을 깨물다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풍만하고 하얀 유방에 제 발로 문질러주먼 더 흥분합니다. 보지가 펑 젖자 제발 넣어달라고 합니다. 바닥에서 일차로 쑤시다가 자기가 침대로 올라가 뒤를 댑니다. 뒤로하다 정상위. 침대에서 쑤시며 위에서 보는 얼굴과 출렁이는 가슴사이로 땀이 흐르는것이 흥분되요.

안에다 가득 사정. 빼고 보지를 다시보니 정액이 흘러나오는데도 깔끔하고 예쁘녀요.

보기드문 미인에 좋은 피지컬, 그리고 찐성욕자입니다.

인재발굴한 사장님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