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원영+5 보고왔어요~올해 본친구중에서 제일 좋네요

예전부터 쭉 다니면서 언니들을 본 결과 

와꾸는 취향대로 다 달랏지만 

서비스 애교 마인드 와꾸 원영+5 페이적인부분까지

너무 만족 해서 후기 남깁니다.

문 열고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 해주는것부터 

대화할때도 내내 눈맞춰주면서 집중하고

씻고 나오면서부터 뽀뽀부터 가슴 삼각애무까지

원샷원킬로 끝내줍니다

시체족인 저도 절로 역립하게

만드는 민주의 섹시포스에 놀랏네요

저도 바톤이어받아서 역립으로 조금씩 진도빼는데 

역립반응이 미칩니다진짜 ㅠㅠ

본게임하는거마냥 부르르떨면서 다리를 

이리저리꼬고 신음내는데 

남심저격 제대로해버리네요 

이쁜 젖통을 흔들며 위로올라와서 한참동안 여상위해주다가 

이걸로 끝날거같아서 자세바꿔가지고 제가 위로올가서 박는데 

이미 한계에 다다른듯.....  민주의 쌔끈한표정을보니까 이대로 싸고죽어도 여한이 없을거같아서 

시원하게 싸지르고 마무리뽀뽀를하며 끝냇습니다 

원영이한테 1시간은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다음번엔 2시간예약하고 갈게요  

실장님 말 그대로 연장 제조기라는게 이런 말이였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