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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시녀,지우,방글 3명 매니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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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jpg 지우.jpg 방글.jpg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언제 방문하셨나요?

10/10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역시나 굿굿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나긋나긋한 순수녀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역시 만족스러운 서비스 입니다.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평소 계속 빗나갔던 시녀 매니저를 영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바로 예약박거 달려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여리여리한 시녀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슬림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서로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길래 바로 샤워후 시녀몸을 탐하러 고고!!

일단 봉긋한 가슴을 탐하고 옆에 놓인 ㄷㄷ로 바로 괴롭혀주니 워메야 분수가 터지네요 ㅋㅋ

이에 질수 없다 바로 눕히고 ㄷㅅㄹ을 실행하면서 밑에 ㄷㄷ를 꽂아서 유린해주니 부들대네요 그래서 바로 ㄴㅋ으로 거울 앞에서 ㅎㅂㅇ를 달리고 음탕한 모습에 침대로 데려가 강강강  마무리!! 후... 좋았습니다.

지우

① 방문일시 : 저번주말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SM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입실하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바로 쉬를 싸러갔다왔는데 나오자마자 샤워도없이 바로애무시작함 

여기서부터 깜짝 놀랐음, 어느정도 하고 샤워하고 본게임시작하겠지 했으나 

그건나의착각,,, 

그녀는 빠꾸가 없었음,

이제 슬슬 달아오르니 ㄸㅋㅅ 등 ㅋㅅ란 ㅋㅅ는 다함

기구로 혼자 플레이 하면서 ㅅㅋㅅ 하는게 참 일품이었음

와꾸 몸매 그냥 평타고 

마인드가 진짜 이때까지 가ㅣ봤던 어느업장보다 씹상타치 

근데 여기업장 전체가 그런건지 지우만 그런지는 잘 모름, 

지우밖에안봤음

대만족 


방글 후기 입니다

계속 보려고 해도 시간이 맞이 않아 못보던 방글 매니져를 다시 만났습니다
기억을 못 할줄 알았는데 기억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저를 맞이해줬습니다
방글이의 성향이 아닌 본디지를 요구 하였는데도 잘 받아주고 
간단한 별 모양 본디지 시전 후 샤워하거 나왔눈데 ㅇㄴ에 자진해서 끼워 넣은 
플러그가 ㅅㅇ 되오 있어 속으로 애가 ㅇㄴ을 많이 굼주렸구나 하는ㄴ 생각을 하고
ㅂㅈ를 공략 하며 ㅇㄴ도 조금씩 건드려 주니 반응이 좋터군요
역시 ㅇㄴ에 굼주였어~~!!라는 생각에 공략 포인트를 ㅂㅈ와 ㅇㄴ을 50vs50으로
ㅅㅇ도 50vs50으로 해쥬니 뭔가 부족한 표정..... (왜???)
하면서 ㅇㄴ에 20% 더 해주니 좋아서 미치는 바글이를 보며
저도 절정 미친듯 위 아래로 밖아대며 마마르 했습니다
역시 앞뒤 할거 없이 그리고 ㅅㄲㅅ도 예술인 방글이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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