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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윤세이+6] 리얼 생초!! 업소 느낌 1도 없는 리얼 순수 풋풋 스타일, 때묻지 않은 초민감이라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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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윤세이+6] 리얼 생초!! 업소 느낌 1도 없는 리얼 순수 풋풋 스타일, 때묻지 않은 초민감이라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윤세이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선착순으로 도전하시길 강추드립니다~

물론 매님 스타일이 본인 취향에 맞으실 경우에요~

일단, NF윤세이는 검정색 긴 생머리에 자연산 민필 소녀 느낌으로 흔녀 느낌인데, 절대 못생겼다는 의미가 아니고, 업소녀느낌이 전혀없는 일반인 느낌이라는 것이고, 성격은 아주 밝았습니다~

거기에 일본 중고등학교 체육복인 부르마 룸복이라 더욱 발랄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이제 유흥 자체를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아서, 모든 내용이, 아 다... 아 다...풋풋 싱싱함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피 일은 구글링을 통해서 후기로 배웠다고 하기에, 이론과 실제가 다른 부분도 있고 해서,    런 저런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니 잘 듣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요새는 흔치 않은 샤워서비스가 있다더군요~
일 시작한지 며칠도 되지 않은데, 샤워서비스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의외였는데, 샤워는 같이 하는 이유가 귀여웠는데, 아무래도 자기가 이 일을 처음 하다보니, 아무래도 손님 곧휴 상태를 직접 보고 싶어서 라네요~ ㅋㅋ
그리고 샤워서비스는 무난한 수준이였고, 서비스를 받으면서 세이 몸매를 보니, 역시 어려서 그런지 조금은 로리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침대로 왔기에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자긴 역립을 잘해주면 좋아한다는 조금은 당연한 이야기를 해서, 일단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작고 아담한 슴가와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어라?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느끼며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벌써부터 너무 잘하는데~'라면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슴가 애무하는 동안에 벌써부터 하체가 들썩거렸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끔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적당한 굵기로 숱은 좀 있었는데, 치골에 곱슬거리게 자라있었고, 다리를 벌려보니, 대음순쪽에도 꽤 자라있었지만,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아서, 바로 대음순 애무를 하니, 혀가 스칠때마다 연신 움찔거렸고, 이미 질입구는 애액을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부터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는 날개도 그닥 없이 깔끔하면서 이뻤는데, 질입구는 살짝 벌어진 형태였지만, 그 안쪽은 핑크하게 싱싱하면서 미끌미끌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니, 몸을 비틀면서 들썩거리면서도 이 악물고 참고 있길래, 신음해도 된다고 하니, 여기 방음 잘 안되서 안된다며, 끝까지 참으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클리 애무를 하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손이 스칠때마다도 완전 초 민감이라 들썩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손으로 눌러주니, 살짝 허리까지 들린 채로 온몸으로 꿈틀거렸고, 손콘으로 질입구를 만져주니, 너무 미끌미끌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안 민감한 부분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렇게 클리를 좀 더 빨아주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그런 부드러운 터치를 너무 좋아하면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너무 많아서 따로 속젤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 역시 기대했던데로 아주 좁으면서도 싱싱하고 민감했습니다~
천천히 박는데도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세이 모습을 보니 정복감이 상당했습니다~
천천히 박는 내내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박았는데, 자기 신음소리가 바깥에서 들리면 안된다고 이 악물고 참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도 너무 야해서, 결국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세이는 정말 경험치 없는 생초이면서도 전신 민감형인지라, 첫눈을 밝고 싶은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물론 와꾸나 몸매를 보시는 분이라면, 후기 내용을 참고하셔서 도전하시면 될 듯 하네요~
이런 친구는 선착순일수록 더 많은 혜탹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되기에, 저는 조만간 곧 재도전 예정이네요~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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