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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이름 그대로 풋풋한 사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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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jpg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초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과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달림이 생각나 플필을 보다 사과라는 매니저가 눈에 띄어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와꾸는 대학생 느낌의 순진하면서도 풋풋한 미소를 가진 밝아보아는 매니저였고 몸매는 그립감 좋은 ㅅㄱ에 탱글한 힙을 가진 비교적 하얀 피부톤을 가진 매니저입니다. 



간단한 대화와 서로의 성향을 확인한뒤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사과 매니저가 벌써 달아올랐는지 옷을 벗으며 제게 안기더군요, 바로 ㅋㅅ를 퍼부으며 서로를 맛보다가 탐스런 ㅅㄱ와 탱글한 힙을 주무르며 조금씩 뜨거워지는 사과를 보니 흥분되더군요. 



ㄷㄷ플 좋아한다해서 바로 ㄷㄷ로 ㅋㄹ 자극 및 애무를 시작하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 아래 ㅂㅈ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등에서는 촉촉히 땀이 나기 시작하는걸 보니 넘 흥분되어 물건을 입에 가져다주니 야릇한 소리로 음탕하게 ㄷㅅㄹ하기 시작.. 맛을 보는 와중에도 계속 ㄷㄷ로 자극하며 점점 몸짓이 야해지더니 ㅅㅇ하여 달라고 하네요. ㅅㅇ하니 다른 교성과 함께 더욱 뜨거워지는 사과, 눈이 반쯤 풀려서 계속 해달라고 아우성이네요 ㅎㅎ 



얼마나 지났을까, 서로 뜨겁게 땀을 흘리며 즐거운 플레이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후에도 옆에 붙어 안겨서 이런저런 대화해보니 정말 사과처럼 또 풋풋한 사람 냄새가 나는 매니저더군요. 반전 매력이 넘치고 단점이라면 출근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거?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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