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sm 플레이는 탕돌이인 제가 안마를 제외하면 꾸준하게 가는 곳입니다.  

우선 보안 잘되어 있고 시간 넉넉하고 (70분) 

단가도 일반 오피보다는 쎄서 예압도 제 주관상 그렇게 까지 센것은 아닌것 같아요. 

짭브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좀 고페이 오피 같은 경우는 0.1 가봤는데 제 경험상 그냥 무난했고 

세탁소는 아직 안가봐서 나중에 한번 가보려 합니다.

각설하고 sm 플레이의 우주를 만났었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딱 예전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했던 예원과 씽크가 조금 있습니다. 

약간 차가운 인상도 보입니다. 외모는 주간적 영역이지만 제 기준에서는 예쁜편입니다. 

나이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0대 중반 느낌입니다.

오자 마자 바로 전자담배랑 핸드폰 전부 안전 박스에 넣으라고 하고

 돈봉투 건네주니 보는 앞에서 액수 확인을 하더군요. 

(근래에 바로 앞에서 금액 확인한 키티는 처음 본것 같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돈으로 몇몇 사기치신 손님들이 있었다는 (-.-) 

하여튼 초반 프로토콜을 철저하게 해서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것 같아. 

왠지 즐달 힘들겠네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네요. 

역시 sm 플레이키티 답게 마인드 좋고 플레이 하는데 빼는것도 없습니다. 

딜도 플레이 뒷손 묶고 딮스롯 등 제 기준에선 좀 하드한 플레이들을 했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특히 언니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키는 16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선이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지만 가슴에서 골반, 다리까지 라인이 전부 A급입니다 탄력도 있고요.  

그래서 합체시에도 탄력감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추천하는 편입니다. 와꾸족, 마인드족 전부 만족시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