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윤서+4] 참한 미모와 차분한 성격과는 달리, 단언컨데, 제 경험상 초강력 말미잘 쪼임의 최고 명기입니다~ 그래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1 11:19 컨텐츠 정보 조회 1,4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윤서+4] 참한 미모와 차분한 성격과는 달리, 단언컨데, 제 경험상 초강력 말미잘 쪼임의 최고 명기입니다~ 그래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윤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다시 윤서를 보러 갔습니다~40여일만의 재접이여서,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을 열어주면서 밝게 웃으며 반겨주었고,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물 챙겨주고는 옆에 앉길래,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윤서랑은 대화도 잘 통하는 편이라 그간 밀린 수다로 한참을 떠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오늘도 다소 긴 수다를 떨고는 급히 서둘러서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윤서는 앞서 씻었다며, 올탈상태로 수건으로 살짝 가린 채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바로 침대로 가서 수건을 걷어내고 보니, 여전히 딱 좋은 찰짐이 있고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 말캉말캉한 피부가 좋았습니다~그사이 햇볕을 덜 봐서 그런지 피부는 더 뽀예졌습니다~^^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적당한 사이즈에 이쁜 슴가가 오늘도 민감했고, 살짝 낮으면서도 오돌토돌한 촉감의 꼭지도 초반부터 민감해서 혀와 입술로 핧거나 빨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얼마간 양쪽 슴가를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오늘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계속해서 내려가니, 그 사이에 왁싱을 했는지, 미끈하면서 토실한 풀왁싱 빽보가 저를 반겼습니다~ ㅋㅋ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뽀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움찔거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내 속봉지가 촉촉해졌습니다~그리고는 혀끝으로 속봉지에서부터 클리로 천천히 속봉지를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하면서도 날개도 적은 깔끔한 속봉지는 여전히 좋았습니다~역시 오늘도 잘 느꼈는데, 매번 대화할때 느껴지는 윤서의 느낌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같다가도 , 보빨할때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입에 들이대고 비비면서 더 느끼려는 듯 해서, 역시 뭔가를 알고 느끼는 듯 했습니다~ ㅋㅋ다만, 오늘도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상 짧게 짧게 단계별로 진행시켰는데, 바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와 꼭지를 같이 자극시켜주다가, 이내 전정구도 자극시켜주고는 역립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천천히 박으니 윤서의 말미잘 봉지 쪼임을 음미했습니다~바로 이 말미잘 쪼임.. 그것도 제가 지금까지 본 매님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쪼임때문에 계속 윤서를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오늘도 윤서 봉지는 신기하게도 그냥 곧휴를 꽉 잡기만 하는게 아니라 쭉쭉 빠는 듯한 느낌인데, 질이 완전히 꿈틀거리면서 쪼여서 더 자극적이였습니다~거기다 자기도 흥분해서 푸걱거리면서 싸기까지 하니, 곧휴가 완전 찌릿찌릿했습니다~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여서, 마무리로 빠른 박음질 후에 사정하고는 시간이 부족해서 마무리 샤워없이 바로 환복하고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정말 윤서만 생각하며는 2타임을 끊어야 하나 싶은 욕심이 생기는 아이였습니다~그리고 제가 명기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의를 알지 못하지만, 제 경험상 봉지 쪼임만으로 판단해보면, 윤서가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좁고 작은 사이즈인 매님도 가끔 보기도 했고, 유사하게 꿈틀거리는 쪼임도 보긴 했지만, 윤서가 단언컨데 제가 본 최고입니다~^^곧휴가 안마의자에서 쪼임받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ㅋ그러니 부디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볼 수 있었므면 좋겠네요~다들 참고해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