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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규리+4] 설날 전날이 까치설날이라면, 어린이날 전날은 바로 '어른이날!!', 그날 규리에게 어른이날 선물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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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규리+4] 설날 전날이 까치설날이라면, 어린이날 전날은 바로 '어른이날!!',  그날 규리에게 어른이날 선물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규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는 노랫말이 있듯이, 5월5일이 어린이날이라면, 바로 그 전날은 바로 우리 '어른이날'이기에, 어른이 선물이 필요했는데, 바로 규리가 제겐 '23년도 어른이날 선물이였네요~^^

그럼 규리 달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살짝 입구가 어두워서 와꾸는 잘 안 보였지만, 살짝 실루엣만 봐도 큰 키에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가 이뻤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 챙겨주길래, 자연스럽게 와꾸를 살펴봤는데, 긴머리에 결혼해듀오 모델이였던 배우 서은수 싱크가 상당히 있는 미모에 실나이보다 더 어려보였습니다~
바로 전담을 피우면서 대화를 했는데, 바로 초반부터 반말 모드였는데, 밉지 않고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성격도 꽤 밝았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작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보여서 키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167센티라기에, 모델일이나 운동 같은거 하면 잘 어울릴 듯 하다고 했더니, 자기 몸치라서 운동은 PT만 하고, 모델쪽은 전혀 아니라더군요~
자긴 이번주는 2주만의 출근하는 건데, 이제 여기 출근한지 채 한달도 안되었고, 이전에 다른 어떤 유흥도 해본 적은 없다네요~
다시 봐도 참 얼굴이 어려보였는데, 요새도 요새도 담배살때 가끔 민증 검사받기도 한다네요~^^
그리고는 조금 더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쿵짝도 잘 맞아서 재미있었고,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자긴 먼저 씻어서 가글만 하겠다고 하고는 금방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훤칠한 키에 팔다리도 가늘고 길고, 라인도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아담사이즈로 꼭지는 블루베리 사이즈로 반구 모양으로 탱글했습니다~
초반 반응은 그리 크지 않았고, 역립받으면서 제 몸을 계속 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는 살짝 바스락거리는 느낌이였고, 작은 레터링이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과 후장까지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었고, 일단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때문에 애무가 다소 불편했는데, 속봉지 날개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질입구는 그래도 단단하면서도 싱싱하고 좁아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클리 애무 전에 이미 봉지가 촉촉히 젖어있엇꼬, 클리 애무를 시작하니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고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양다리를 오무른 채 부르르 떨면서 '그만 그만;;'하면서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지금은 박아달라고 하길래,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혹시나 요령(?)을 피우는건 아닌가 의심을 했는데, 역립 후 봉지를 보니, 끈적거린 하얀 애액으로 꾸덕꾸덕했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손가락으로 봉지를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니 규리가 바로 콘 챙겨줘서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을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질입구는 단단하게 쪼였고, 좁다는 느낌이 들어서 '좁네?'라고 하니, 자기 좀 그렇다고 인정하더군요~^^
다만 위치가 살짝 뒷봉지라 정상위로는 제대로 박으려면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박아야 깊숙히 박혔습니다~
얼마간 깊숙히 박으면서 느꼈는데, 예비콜이 울려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헀습니다~
그리고는 규리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다음주 출근 일정을 알려주면서, 다음주에 또 보러 오라고 하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성격 좋아보였고, 인기도 많을 듯 했습니다~

훤칠한 키에 슬림하고 비율좋고 이쁜 라인과 친화력 좋은 성격, 물론 좁게 쪼여주는 쪼임까지~ 큰키에 슬림한 체형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딱 좋은 추천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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