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신아름+5]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건지, 그 사이에 더 어려져버린 아름이~ 살짝 볼살이 올라서 그래 보이나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6 16:11 컨텐츠 정보 조회 5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신아름+5]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건지, 그 사이에 더 어려져버린 아름이~ 살짝 볼살이 올라서 그래 보이나봅니다~★★★★★★★★★★★★★★★★★★★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한달여만에 다시 아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출근을 하지 않다보니, 출근부에 보일때마다 도전을 하려고 해도, 생각보다는 자주 못 봐서 늘 아쉬운 친구인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또 볼 수 있으니, 다행이기도 합니다~여튼,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보니, 오늘은 아주 스포티하면서도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 차림이였는데, 여전히 몸매도 이뻤고, 환한 미소로 반겨줬는데, 어? 그새 더 어려진 느낌이 들었습니다~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을때까지 계속 뭐가 바뀐건가 싶어서, 찬찬히 살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그래서 일단, 그간 어찌 지냈는지, 밀린 수다를 떨다보니, 요새 조금 살이 쪘다고 했는데, 오? 아~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름이라 어려보인 이유를 알겠더군~절대 마구 마구 살찐 그런 상황은 아닌데, 아주 살짝 볼살이 생겨서, 오히려 더 어려보인거였네요~이쯤되면 교복 입혀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정작 본인은 체중관리에 민감해서 신경쓰는 듯 했지만, 저는 지금의 모습도 보기 좋고, 귀여움과 러블리가 가미된 새로운 매력이라 좋더군요~^^그렇게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또 시간이 지나서 급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름이는 먼저 씻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서, 서로 좋아하는 역립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봉털은 짧았지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는 자연상태로, 숱도 많거나 길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바로 대음순 애무로 예열시킨다고 시작했는데, 얼마되지도 않아서 꾸덕꾸덕한 애액으로 젖어 들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본격적으로 질입구 애무를 해주니, 어느새 질입구가 말미잘 움직임을 하면서 벌렁거리면서 꿈틀거렸습니다~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아힉 아힉 하는 끊어지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순간적으로 젖살에 소름이 돋았는지, 닭살까지 느껴지더군요~얼마간 슴가와 클리 콤보로 애무를 해주다가,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바로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그럼에도 빼지 않고 잘 느꼈는데, 얼마지나니 아랫배가 빵빵하게 불렀다가 빠지기를 반복하면서 느꼈습니다~계속해서 보빨을 해주니, 역시 강남 최고의 명기!!답게, 연신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말미잘 쪼임을 해 대는데 빨리 쪼임 당하고 싶어졌습니다~^^그래도, 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얼마간 더 빨아주니, 순간적으로 혼자 파닥거리면서 느껴버렸습니다~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는 기대하고 기다렸던 쪼임을 위해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동안에도 연신 부르르 떨면서도 쪼임은 아주 잘근잘근 씹어대는데, 바로 당장 사정당할거 같았습니다~겨우 버티면서도 피스토닝을 하니, 아름이도 제대로 달궈져서 조금만 박아도 온몸을 꿈틀거리며 느꼈고, 빠르게 박을때는 양다리로 저를 감아버린 채로 박아서, 얼마간 박다가 결국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 당했습니다~오늘도 그렇게 참한 모습 뒤에 숨겨진 화려한 난자를 당하고 나왔습니다~^^아름이는 외모적으로는 엄청 화력하고 세련되는데 금방 질려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참하면서도 질리지 않게 오래 오래 볼 수 있는 은근미가 느껴지는 비쥬얼이지만, 봉지 반응만은 제 경험상 지금까지 중에서도 최고의 명기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이미 지명도 꽤 많은데, 다만 출근율이 랜덤에 좋지 않다보니, 볼 기회가 적은게 아쉬울 뿐이네요~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