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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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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랑 투콩으로 완벽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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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프리티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찾아가게 됐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샤워~

그리고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수다를 떠는데 희야 제 존슨을 손에서 

놓아주지 않습니다. 수다하면서도 살살 간지럽히네요. 

저도 희야 엉덩이 주물럭 주물럭 가슴꼭도 실살 건드리며 

얘기하는 사이 풀발기!. 얘기고 뭐고 일단 덮쳤습니다. 

희야가 잘 받아줍니다! 싫어하는 내색 없어요! 

매너가 홈런을 만듭니다! 

두번째라 그런가 이번에 꽤 오래갑니다. 

역립도 안빼먹었지요! 서비스 물론 성의껏 해줍니다! 

이번에 후배위 갑니다! 하았! 희야는 뒤로하니 더 좋네요! 

제 주니어들이 나가겠다고 아우성이지만 이번엔 그래도 선방! 

헛둘헛둘 못버티고 발사합니다. 

희야 뒷치기로 하니 느끼는지 좋다고 그대로 싸달라네요! 

이말에 또 꼴릿해져 시원하게 2차전 성공했습니다. 

털썩 누우니 살살 달래가며 존슨 닦아주네요!. 

진짜 두시간동안 제 존슨 만지작만지작.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마시고 잠시 쉬다가 희야 벗은 몸매를 

보고만 있어도 감탄! 찰지고 각선미 굿입니다! 

재밋는 수다와 즐달림읔 콜을 끝으로 작별했네요! 

나갈때도 포옹한번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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