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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나+4] 섹시미와 장난꾸러기의 매력도 있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이쁜 라인에, 잘 느끼면서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아주 불금에 딱 맞는 매력녀 확인입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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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나+4] 섹시미와 장난꾸러기의 매력도 있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이쁜 라인에, 잘 느끼면서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아주 불금에 딱 맞는 매력녀 확인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지나+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열흘만의 재접이였고, 당시 주간조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당연히 주간 출근부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안보여서 당황을 했는데, 야간조였더군요~
야간조래도 7시부터 시작해서 퇴근후 접견하기 좋았던 것도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큰 눈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다시 봐도 긴 웨이브진 머리에, 큰 눈매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느낌이 났고, 몸매도 이쁜 볼륨과 라인이라서 오늘도 설레였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수다를 떨었는데, 오늘 야간조를 하게 된 이유부터, 자긴 대화통하는 사람이 좋고 잘 맞는데, 그간 대화통했던 이야기도 나눠줬습니다~
그렇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순간 지나가 사람이 아니라 개냥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화 내내 사람을 바라보면서 큰 눈으로 웃는 모습이라, 살며시 다가와서 터치하는 모습이 꽤 사람을 기분 좋게 심쿵하게 하더라고요~^^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그런 터치나 움직임이 참 사람 설레이게 하는 매력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재미난 수다 타임을 가지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바로 지나도 올탈 상태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다시 봐도 올탈 몸매도 참 이뻤고, 타투도 보였는데, 피부는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지나도 샤워를 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뽀뽀를 하니, 입술을 그냥 대주는게 아니라 마치 같이 하려는 듯이 적극적으로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으로 이쁘고 봉긋한 슴가가 모양도 이쁘고 볼륨감도 적당히 좋은데,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탄력까지 같이 있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살며시 손으로 잡고 주무르면서, 낮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와 꼭지를 핧아주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미끈하면서도 이쁠 라인의 허리를 지나 배꼽을 살살 핧아주니,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지나 봉털 숱은 무난한데, 다소 굵고 뻣뻣한 곱슬형태라 숱이 많아보였고, 치골위쪽으로 조금 높은 곳애서부터 대음순 주변에 속봉지 가까이 자라있었고, 냄새는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벌려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리니, 지나가 다리를 완전히 벌려서 M자로 만들어줘서 보빨하기 정말 편했고, 지나도 제대로 빨릴 준비가 된 듯 했습니다~ ㅋㅋ
지나 봉지는 날개는 적당했고,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았는데,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터치도 해줬고, 꼭지를 잡고 비틀어주기도 하니, 더욱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다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꼈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한 것은 없는지 물어보니, 좋았다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박기 시작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이라 아주 깊숙히 박히기도 했고, 쪼임도 좋았는데, 애액도 많이 나와서 아주 미끌미끌해져서 부드럽게 잘 박혔습니다~
얼마간 다양한 정상위로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고, 이런 저런 섹드립을 치면서 박으니 상상되었던지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더 참을 수 없어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잠시 사정한 후에 정리해주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지나는 첫 느낌상 큰 눈에 환하게 웃는 표정이 매력적이여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같이 기분이 업되는 느낌도 좋았고, 대화도 즐겁게 잘하면서 남자를 설레이게 할 줄 아는 적절한 터치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빌드업된 이후에 침대에서는 몰입도 잘하고 잘 느꼈지만, 그 무엇보다 슴가나 라인 등이 너무 여자 여자함이 느껴지는 설레이는 쉐이프라 좋았습니다~
물론 그 무엇보다 민감한 반응이나 교감하면 함께 하려는 마인드도 좋아서, 혹시나 해서 다시 봤지만, 이제는 역시나 하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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