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연진이+5] "우리 오늘 무지 야했녜~ 연진아~" 이쁘장한 장신 슬림 생초 연진이의 파닥파닥 질질 활…

[NF연진이+5] "우리 오늘 무지 야했녜~ 연진아~" 이쁘장한 장신 슬림 생초 연진이의 파닥파닥 질질 활어 체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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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3.03.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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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연진이+5] "우리 오늘 무지 야했녜~ 연진아~" 이쁘장한 장신 슬림 생초 연진이의 파닥파닥 질질 활어 체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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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연진이+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요즘 핫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해 극중 인물 이름을 사용하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연진이를 보니, 왜 연진이라고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연진이 싱크가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긴 생머리에 조금은 기 센 언니 느낌이였고, 룸복도 단정한 원피스라, 깔끔 단정하면서도 살며시 미소짓는 도도한 느낌이 딱 연진스러웠습니다~ ㅋㅋ

이번에 강남 오피는 첫 도전이지만, 그래도 다른 유흥 경험은 있어서, 대화도 서글서글하게 잘 리드했고, 자기랑 대화코드가 맞으면 리액션도 잘했고,흥이 오르면 대화하다 안아주기도 하더군요~ ㅋㅋ

저는 이런 살짝살짝 들어오는 스킨쉽이 참 설레이고 기분이 좋더군요~^^

게다가 자기 이야기도 잘하면서, 대화도 리드해서 대화시간마저도 재미가 있었고 밝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연진이가 조금은 도도한 듯한 비쥬얼과는 달리 상당히 밝은 성격이라 대화로 교감이 잘되는 사람에게는 더욱 잘 맞을 듯 했습니다~^^

그렇게 재미나게 수다를 떨면서 연진이는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연진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호~ 역시 장신 슬리머의 몸매가 아주 군살도 없이 미끈하고 이뻤고, 포인트 타투가 하나 있을 뿐 피부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B컵 정도로 아담했고,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꼭지부터 빨기 시작했는데, 와우~ 꼭지부터 아주 부드러우면서 정말 민감했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으니, 반응하면서 몰입했고, 저를 연신 끌어안 듯이 쓰다듬으면서 빨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슬림하고 미끈한 허리라인이 미끈했고, 배꼽도 이뻐서,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배가 들썩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잘려진 듯 했지만, 숱도 많고 빽빽하고 다소 굵어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 있었는데, 먼저, 대음순 애무을 했는데, 민감한 정도가 예상보다 쎄서, 대음순 애무인데도 핧을때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허리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미친 활어반응이 터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였는데, 일단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며 겨우 고정시켜가면서 겨우 다리를 벌려서 속봉지를 핧으니, 조금은 안정적이 되어서 다리도 편하게 벌려주긴 했지만, 속봉지도 너무 민감해서, 핧는 동안, 계속 허리를 들어올린 채 파닥거려서 조준이 잘 안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우와~ 장신 슬리머가 온몸을 꿈틀거리니, 이건 단순히 힘만으로는 컨트롤이 안될 정도였지만, 계속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빨다가 양손으로 슴가를 잡으니 와락 제 손을 덮어잡은 채로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로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허리를 연신 비틀면서 파닥거렸고, 속봉지는 완전 애액으로 흥건했는데, 자기 지금 오르가즘을 느껴서 지금 바로 박으면 제일 좋은 타이밍이라고 알려줘서 급히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연신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면서슴가도 어루만지면서 박았는데도 너무 잘 느껴서 바로 쉼없이 박으니, 연진이가 양팔을 위로 올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받친 채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막판 스퍼트로 박으면서 클리도 같이 만져주면서 박다가 저도 연진이 반응이 꼴려 터질거 같은걸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연신 봉지를 움찔거리는 쪼였는데, 지금 그건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몸이 혼자서 그러는거라네요;; ㅋㅋ

그렇게 달림을 마치고는 아무래도 자기 아래에 물이 너무 많이 나온거 같다며, 먼저 씻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는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오빠 때문에 물 엄청 나왔어;; 책임져~ ㅋㅋ"라고 하길래, 원래 물 많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아니라며, 제가 자기 물 터트렸다네요;; ㅋㅋ

말이 그렇지, 제가 보기엔 연진이는 비쥬얼의 도도함과는 달리 상당히 민감하고 물도 많은 아이여서, 드라마 더 글로리의 연진의 광기있는 야스 경험을 하게 해 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