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는 말이필요없는 아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엿가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5 11:00 컨텐츠 정보 조회 9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2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프리티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프리티 방문기 하나 올립니다.세나매니저로 봤는데요.예약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세나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세나매니저가 이쁜 미소로 맞아줍니다.얼굴이 상당히 뽀얗네요.대화나누는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잘 장착되어있다는게 느껴져서 내상걱정은 좀 줄어들었네요.세나매니저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예열을 좀 했네요.키가 큰편이인데 군살이 하나 없이 잘 관리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눈부신 D컵슴가가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것같네요.오감이 마비가되는 느낌이에요. 숨이 턱막히면서 존슨에 힘이 빡들어가네요ㅎㅎㅎ슴가매니아는 아니지만 작은거보단 큰게 더 좋은건 어쩔수없는거잖아요.누워서 세나매니저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처음에는 약간 예열이 필요한것처럼 수줍어하더니 곧 진짜가 나타나네요.서비스받는 저도 서비스 하는 세나매니저도 애무가 끝날때쯤엔 서로 흥건한 상태가 됐네요.콘 끼고 거침없이 자세바꿔서 들어갔더니 세나매니저가 아파합니다.하지만 뜨겁게 느껴주는 세나매니저덕분에 저도 덩달아 힘차게 펌프질을 하게되고많이 느낀 세나매니저가 사정없이 키스를 하네요.혀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이 아가씨는 쌕을 즐길줄 아는 아가씨란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그런 쌕녀와 함께 있다보니 정말로 시간내내 둘다 땀에 흠뻑 젖을정도로침대위에서 뜨거운 몸짓을 했네요.이렇게 짜릿하게 연애한게 언젠지 모르겠네요.너무 훌륭한 만남이었던것같네요.또 보는건 시간문제인것같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