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따먹으러 갔다가 따먹혔던 소민+4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탱커오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27 12:41 컨텐츠 정보 조회 8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소민+4 ⑥ 경험담(후기내용) :제목 그대로입니다 ㅜㅜㅜ 따먹으러 갔는데... 제가 오히려 따먹히고 왔습니다. 소민 언니는 딱보면 정말 야하고 섹하게 생겼습니다.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되어서 목선을 타고 내려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야릇할수가없네요 자지를 입에 덥썩 물고 저를 위로 지켜보는데 그눈빛 정말 야합니다. 1인칭 av야동이 생각납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돌려주는데 빵빵한 힙을잡고 보지를 빨때흥분지수 최고조로 올라옵니다. 소민이가 저의 자지를 잡고 불알까지 샅샅히 핥아주니 애국가 4절까지 부르게됩니다. 어느덧 자지엔 아이템이 장착되고 허리춤을 추고있는 소민언냐입니다. 앞에서 쿵떡 하다가 꽂은체로 뒤로 쿵떡 하다가 멈칫하더니 저를 일으켜 세워더니 뒤치기자세로 자연스럽게 바꿔주네요 꽂은체로 바꾸는건 처음입니다.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살짝 다리를 들어주는데 섹스 센스가 ...ㄷㄷㄷ;;그리고 발사 할꺼같다니깐 엉덩이를 밀착시켜 한방울도 아끼지않고 쭉쭉빼주니깐 바로 축 늘어져버리네요 현자타임이 온 저는 ..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네요..따먹으러 왔다가 따먹히고 가네 ㅋㅋ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