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혜+6] 9개월여만의 재접~ 다시 봐도 감탄이 나오는 뽀얗고 너무도 매끈한 피부와 라인은 예술이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7 14:03 컨텐츠 정보 조회 9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소혜+6] 9개월여만의 재접~ 다시 봐도 감탄이 나오는 뽀얗고 너무도 매끈한 피부와 라인은 예술이였습니다~★★★★★★★★★★★★★★★★★★★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소혜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소혜는 거의 9개월여만여만에 다시 보게 되는건데, 소혜는 본업이 따로 있어서 알바 차원에서만 출근하는 친구다 보니, 이른 주간 막탐이여서, 평소 퇴근후에는 볼 수 없는 친구입니다;;그러다보니, 오늘처럼 제가 이른 퇴근을 한 날에, 소혜도 출근을 했다면, 운좋게 볼 수 있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다시 보게 되는데, 9개월이나 걸려버렸네요~^^너무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도, 다행이 잘 기억도 해 주었고, 그래서 대화도 어색하지 않고 처음부터 편하게, 그간 어찌 지넀는지, 최근 일상에 대해 수다를 떨 수 있었습니다~그 사이에 소혜 신상에도 별다른 변화도 없었고, 꾸준히 이전과 동일한 패턴으로 출근하고 있고, 앞으로 대략 언제까지는 출근할거 같다고 해서, 나름 예측이 되는 패턴이여서 그 사이에라도 계속 도전해 볼 수 있을 듯 했습니다~그렇게 반가운 해후를 즐기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소혜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다시 봐도 몸매와 피부는 최고수준이였습니다~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다소 긴 샤워시간을 마치고는 침대로 왔길래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와~ 혀와 입술에 닿는 피부가 너무 매끄러웠습니다~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뽀얀~ 완벽한 피부였습니다~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탱글했고,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역시 작지만 바로 움찔거렸습니다~얼마간 슴가와 꼭지를 핧고 빨았는데, 적당히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딱 좋게 탱글거리기까지 해서 오래 오래 빨고 싶을 정도였습니다~그래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미끈하고 슬림한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바로 보빨로 들어갔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는 직모스타일로 적당히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 천천히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핧기 시작헀는데, 봉지는 살짝 함몰형태로, 날개와 후드가 좀 있는데, 지저분하지는 않았고 질입구를 살짝 가리는 정도였습니다~질입구는 너무 예민해서, 혀로 한참을 핧아주었는데도 빼지 않고 신음하면서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그 사이에 애액도 흥건히 젖었습니다~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어?;; 오늘따라 클리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었으나, 반응이 더 커지지 않아서, 다시 질입구를 핧아주니, 거긴 정말 민감했습니다~그래서 질입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그러는 동안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그때또 잘 느꼈습니다~그래서 얼마간 손끝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면서 자극하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쉬~ 부드럽고 촉촉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게다가 눈앞에 보이는 너무도 깨끗하고 이쁜 상체가 더욱 흥분을 시켰습니다~그렇게 얼마간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사정을 하고나니, 옆에 누워서 쉬어도 된다고 해서, 누우니 바로 제 옆에 달라붙어서 누워서, 얼마간 수다를 떨다가,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본 소혜와 즐달을 했습니다~자주 못보기는 해도 잊혀지지 않는 명품 피부와 라인인지라,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을때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다만, 알바식 출근인지라, 출근일수도 적고, 시간대도 조금은 이른 주간 마감에, 갯수도 많지 않아, 앞으로도 열심히 기회를 노려봐야겠네요~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