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떡 생각이 나서 누구든 즐떡 칠수있는 9만1티어 방문했네요

요기 백마들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여러매니저들 보았지만 다른 업장과는 다르게 마인드도 좋고

제일중요한게... 여기 백마들은 침대위에서 찐으로 즐기더라구요

물론 연기일 수 있겠지만.. 티가안나요

그러니까 당연히 남자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 밖에 없죠 ㅎㅎ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으로 이리나라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오 처음보는 언니인데 딱 봐도 굉장히 야한느낌이 물씬납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첫만남에 이렇게 빠지기 힘든데 매력적이네요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이리나의 애무로 시작했습니다.

혀놀림 손놀림 좋습니다. 그리고 bj스킬도 워낙 좋았구요

비록 콘을 끼고하는건 아쉽지만.. 뭐 요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사실 여기서 바로 올라와서 삽입할 줄 알았는데

이리나가 자기도 흥분시켜달랍니다...ㅎ 간만에 혀 좀 깔짝거려줬네요

키스부터 들이대는데 혀를 굉장히 잘 사용하는 이리나였습니다.

천천히 이리나의 몸을 정복했고 다리사이는 이미 계곡이 흘러넘치고 있었죠

박아달라는 말보다 더 빨아달라는 말을하며 더욱 흥분하는 이리나

개인적으로 이리나는 진짜 즐기려고 나오는게 아닐까 싶은생각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 시작하는데 허리무빙이 예사롭지 않네요 

한차례 위기를 넘기고 자세를 바꿔 제가 위에서 찔러 넣어보니 

떡감도 너무나 좋고 즐기는듯한 리얼반응에

실제 여자친구같은 느낌도 들만큼 너무나 짜릿합니다 

섹스가 끝난후에도 자지를 바로 빼는게 아니라 찐하게 키스를하며

진짜 여자친구랑 있는 느낌을 만들어주는 이리나

이곳은.. 진짜 대박이에요 언제 방문해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