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아 아까움이 없는 시간이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탱커오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6 13:05 컨텐츠 정보 조회 9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1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아+10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이 저에게 한마디 하시네요세아라고 있는데 보면 상큼할거라고...여지껏 실장님의 추천에 실패는 없었으니 세아를 보기로 하고예약후 시간맞춰 세아의 방으로 갑니다그렇게 보게된 세아....얼굴은 실장님 말대로 눈이 똘망한게 귀엽고 이쁘장해요보자마자 대화도 살갑게 건내며 애교도 많아서 세아와의 시간이 기대됩니다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본격 연애타임을 가져보는데먼저 애무를 받아봅니다 앙증맞은 혀로 낼름대며나의 아랫도리를 이뻐라해주고 그 외의 성감대도 잘 조져줬네요역립에서도 가슴애무를 하니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리얼한 반응과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에 이제는 꽂아야할때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게되네요콘끼고 쑤욱 넣으니 그 안에서 느껴지는 두뜸한 속살.이 모든것이 한번에 이루어지니 어이쿠...덩실덩실 춤을 추는듯한 나의 느낌과 빼지않는 적절한 키스마지막으로 솔직한 반응이 나의 허리를 격하게 만드네요그래서 발사후 같이 헐떡이며 여운을 느꼈습니다시간은 빛처럼 지나갔지만 그만큼 좋았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