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미랑 제대로 박고온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피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7 16:37 컨텐츠 정보 조회 1,0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16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트리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다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쁨직스러운 얼굴에 몸매는 그냥 딱 슬래머바디진짜 벗은 몸매가 정말 봐줄만 하더군요바로 엉덩이에 입술 박고 핥고싶은 그런 뒤태와 예쁜 각선미..가슴은 다미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뭐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훌륭하더군요제 꼭지를 물어빨며 혀로 낼름낼름 하다 바로 제 동생을 공략자유자제로 혀로 삼켰다 뱉었다 휘저어가며 다시 제 동생을 비스듬이 빨다입으로 넣다가 자연스럽게 제 옆에 눕습니다.슬쩍보니 수량 많이 나옵니다 ㅋ바로 콘씌우고 쑤우~~욱넣으니 너무 듣게 좋게 내뱉는 신음소리다리를 위로 올려 더 강렬히 박으니까 드디어 다미의 신음이 더 터지기 시작합니다표정 압권 얼굴 더 섹시하게 눈을 게스름츠레 떠서 저를 올려보는데얼굴에 팍 싸버리고싶었네요 ㅋ뒷태 너무 꼴려서 바로 뒤치기 파파파파팦파ㅏ파팍본인도 삘이 탔는지 힘들어서 좀 쉬고있는데 자기가 앞뒤로 왔다갔다하네요 ㅋ왜 여자가 원하면 이렇게도 빨리 신호가 오는걸까요......ㅠㅠ몇번을 겨우 참고 참고 쉬면서해도 계속 싸고싶어서참느라 애먹었는데 막판에 진짜 열심히 스퍼트를 올려서 박았는데힘들어서 잠깐 멈췄습니다.고비 몇번 넘기니 수월해 지더군여 잠깐 쉰걸 다미는 했다고 생각했는지 숨을 몰아 쉬더군여다미에게 아직 저의 건재함을 보여주고자 이제 시작이라며 최후의 뒤칙으로막판에 마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