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 후 시간이 되어 만나러 갑니다..

냉정해지자.. 

마인드 컨트롤하며 입장.. 

간단히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도.. 

진짜 애교까지 많아서 그런지 재밌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엘리나는 서비스도 이쁠까나~

끊임없이 입 아니면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네요..

하드하지는 않지만 이거 참 까딱하다가 발사할 뻔..

역립자세에서 은밀한 그 곳을 맛보는 사이 

엘리나는 다시 나의 키스를 원하고.. 그대로 삽입..

엘리나와 하나가 되는 순간..

아~ 그 곳은 봄처럼 따뜻합니다..

그리고 여름처럼 서서히 뜨거워집니다 ....

여성상위에서 엘리나의 손에 이끌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느끼는듯한 엘리나의 얼굴에 다시 한 번 발사할 뻔 하여.. 

이번에는 뒤치기로.. 뒤치기를 하고 있자니.. 

다시 엘리나의 얼굴이 보고 싶어 다시 정상위로 바꾸는데..

그새 엘리나 못 봤다고 똘똘이가 살짝 죽을라고 하니..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면서 꼭지를 자극해주네요..

아이구 이뻐라~ 똘똘이도 엘리나를 보니 다시 힘이 생기고.. 

정상위를 하면서 달콤하게 키스.. 그리고 발사~

서로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둘 다 땀으로 범벅이네요..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샤워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죠..

여운이 긴 달림이네요 이렇게 화끈한 백마는 첨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