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장님께 추천받은 백마는 헬레나였습니다.

사실 +2라서 조금 고민했거든요.. 그래도 믿고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헬레나.. 일단 골반과 힙이 죽여주는 여자입니다.

홀복을 입고있었지만 그 홀복으로 헬레나의 몸매를 가릴 수는 없었네요

소파타임에서도 헬레나 몸매보는데 자지가 어찌나 껄떡거리던지;;

헬레나도 자지가 발기된걸 봤는지 계속 중요부위를 쓰다듬는데

그 손길이 진짜 개꼴려요.. 와 얘는 진짜 어린거같은데 어쩜;;

후딱 씻고나와서 배드에 누워있으니 헬레나도 금방 나오더라구요

엉덩이를 살랑거리면서 다가와 서비스를 해주는데... 혀놀림 지립니다 진짜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상체를 애무해준다음에

다시 위로 올라와서 찐하게 키스를 갈겨주는 헬레나

그 사이 손으로는 부드럽게 자지를 쓰다듬어주면서 발기를 시켜놓고

콘을 씌운 상태에서 폭풍같은 bj로 나를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여성상위로 스타트했는데 크 역시나 보지맛 진짜 예술이네요

헬레나 섹스킬도 죽여주고 신음소리까지 삼단콤보 오졌습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는데 역시 여자는 빵댕이가 좋아야합니다...ㅎ

강하게 쑤셔줄때마다 마찰음이 방안에 퍼지는데 .. 음악이네요 음악

시원하게 싸지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콘 제거하고 품에 안겨오는...

얘는 진짜 남자한테 사랑받는 법을 너무 잘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