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게 진짜 콜라병 바디라인이지... 백마는 역시 다르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샤이닝핑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9.11 00:13 컨텐츠 정보 조회 93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티어 백마에 방문해서 나탈리를 만났다. 외관적인 모습부터, 성격, 쎅쓰까지 너무 맘에들었다. +1은 걸러야한다? 아니.. 이번에 나탈리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탈리는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는 여인이였다. 소파 위에서 .. 그리고 침대위에서 나를 흥분시키는 나탈리 그녀의 손놀림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고 자지에는 쿠퍼액이 줄줄줄.. 내가 나탈리의 탄력적인 몸을 먼저 애무해주었다. 나탈리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다 그녀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나는 그 애액을 미친듯이 핥아먹었다. 과연 나의 잦이를 넣었을 때 그녀의 반응은 어떠할까? 신음을 내며 크게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빠르게 나의 잦이에 콘을 씌우고 좁디 좁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뜨겁고 단단한 잦이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의 동굴은 나의 잦이를 미친듯이 쪼여왔고, 강한 자극을 주었다 나의 잦이는 그녀의 동굴 끝을 콕콕 찌르는 느낌 미칠듯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우린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그 좁은 곳의 끝에서 나는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발랄한 성격의 나탈리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품에 안겨왔다 마지막까지 그 살벌한 눈웃음으로 나를 홀리는 그녀 나는 그녀의 눈웃음에 다시 한 번 넘어갔고 재접을 약속하고 퇴실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11 00:13 나탈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탈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11 00:13 나탈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탈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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