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쌔끈한 슬랜더!! 뒤로 쑤셔주고싶은 빵댕이!!! 무조건 후배위요.. 진짜 리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달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7 20:10 컨텐츠 정보 조회 9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차피 첫 방문이기에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에 무조건 OK하고 추천받은 언니가 티나입니다. 실장님께 안내받았던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 그리고 잠시 정적.. 곧 문이 열리며 밝은 미소로 티나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청순한 외모에 여성스러운 웃음과 몸짓에 아재맘 설레네요 ㅎㅎ 만나자마자 요렇게 환하게 웃어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언냐는 거의 즐탕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지요 소파에 앉아 번역기를 켜고 대화를 나누는데 상당히 착합니다. 일단 본인을 찾아와준 손님에게 고마워할줄 아는 아주 이쁜아이에요 솔직히 몸매도 와꾸도 워낙 좋다보니까 마냥 즐거웠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우린 본격적으로 시간을 가졌습니다. 티나에게 서비스를 받아볼까하다가 그런건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티나를 눕히고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을 들어갔지요 크.. 반응 좋습니다. 냄새없구요! 애액.. 넘쳐흐릅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핥았는지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땀으로 철벅철벅 급한 마음에 CD 셀프 장착하고는 들어가 본 그녀의 동굴속 고렇게 한참을 달구었건만 타이트하네요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좁보까정??? 야릇하게 쏟아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을 양념삼아 아우토반을 질주하듯이 천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고냥~~~ 연애가 끝나고서도 땀으로 범벅이 되었는데도 서둘지 않아도 된다며 옆에 착 안겨설랑은 애교까정 부리는데 우리 첨본거 맞나? 싶을 정도로 퐈이팅 넘칠 뿐만 아니라 은은한 애교와 더불어 애인모드까지 철철 넘치는 티나 간만에 여유롭게 후희까지 만끽해 봤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