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헬레나라는 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헬레나와 보낸 60분은 환상적이였네요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시길 서비스가 굉장히 포인트라던데

제가 느낀 헬레나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애인모드와 섹스였죠

실장님에게 미리 안내받은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 후 잠시 대기

그리고 방의 문이 열리며 헬레나가 나를 반겨주었고

헬레나의 안내로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죠... 대화도 어지나 즐겁던지

어.플을 통해서 대화하는게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고

곧 따로따로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슬슬 분위기를잡고 애무를하고 섹스를 이어가서 헬레나가 느끼기 시작하는데

몸을 막 파르르 떨기도하고 눈을 막 뒤집어까면서 느끼기도하고....

뭐 .... 분위기는 전혀 식을 생각을 하지않고

오히려 더욱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은 그녀의 봊이에서 놀다가 콘을 장착하고 삽입했네요

뜨거운 꽃잎에 뜨거운 잦이를 밀어넣었고 쪼임도 환상

그녀와의 불떡은 정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것만같은 느낌

섹스가 끝난 후 헬레나는 몸을 밀착시켜 정말 애인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족스러웠던 시간. 그녀와의 재접을 약속했고

그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