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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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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3]애플힙 엉덩이가 후배위를 부르는 매력적인 와꾸의 슬래머 백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1티어 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3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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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마에 백마와 즐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로 갈지 누구를 먹을지 고민하면서

프로필과 후기를 보다가 꽃인곳 1티어백마


일단 예약부터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다

방문가능한 시간과

내 취향을 물어보더니 티나+3을 추천


실장님 믿고 예약했다


약속한 시간 약속한 장소에 도착

실장님에게 호수안내받고 티나+3을 만났다


얼굴 엄청 작다

그리고 예뻤다

백마는 호불호가 확 갈리는데,

티나는 누가봐도 예쁘다할 백마였다

몸매도 잘빠졌다

흰셔츠 한장 입고있었는데,

티팬티 사이로 보이는 엉덩이가 매력적이었다.


일단 씻었다.

침대로 가서 누웠다

흰셔츠와 브라, 티팬티를 벗고 티나가 다가왔다

벗은 몸매가 더 쥑이더라


먼저 티나에게 서비스를 받았다

쪼옥쪼옥 소리와함께

키스,가슴애무,bj를 해줬다

천천히 부드럽게 느낌있게 빠는 티나였다

자연스럽게 69로 자세를 바꿔 그곳을 빨수있게 해줬다

영어무능력자라 입의 대화모다는 몸의 대화로 합을 맞췄다

섹스 센스가 있는 느낌?

눈빛과 몸짓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섹했다

봉긋한 애플힙 엉덩이다보니

뒤치기는 필수였다

영어로 뭐라뭐라하면서 신음소리는 내는 티나였다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를 치켜세우는 자세

이자세에서 결국 절정에 다달았다

쪼임이 정말 강했다

올해 달리면서 본 매니저 통틀어서

쪼임은 티나가 no.1인듯 ㅋㅋㅋㅋㅋ


실장님도 친절하고, 티나와 즐달하고

첫방문에 대만족!

앞으로 백마땡길떈 1티어백마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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