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내가 따먹히고 온 느낌이 드는 미친 섹녀 백마 루나와의 5번째 짹스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명 :백마오피


③ 업소명 :1티어 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71dba2fac71ef0c4834496cebaddce21_1659532265_8331.png
 


백마지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섹스를 정말 화끈하게 미치게 즐기는 백마 루나

처음 만나서 너무 맘에 들어

달림할수있을때마다, 실장님에게 문의

루나 출근 확인하고 짹스하러 다닌게

벌써 5번째네요 ㅎㅎㅎㅎㅎ


7월 마지막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루나를 만났습니다


이제는 서로 알아보고 만나자마자 일단 불떡짹스부터 하는 우리


내가 따먹으러 온건데,

루나와 짹스하다보면, 내가 따먹히는 느낌입니다.


빨리 하자고 보채는 루나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루나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예쁜얼굴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

예쁘고 딱좋은 b컵 핑유가슴

깨끗하게 왁싱한 핑크빛 짬지

백마중에 이런 사이즈 흔치않은데, 섹녀라니 ㅎㅎㅎㅎㅎㅎ


이날도 60분중 40분이상 물고빨고 짹스한듯 합니다


에어컨 풀 가동했음에도

온몸에서 땀이 나고,

뽀얀 루나의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미친듯한 짹스를 즐겼네요

싸고나서도 한참동안 넣어둔채로,

짬지를 쪼여가며 내 워터를 뽑아가는 미친 섹녀 루나였습니다.


콜 울리고나서야 침대에서 나와 샤워하고

마지막으로 루나와 포옹,키스를 하고

또오겠노라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미친 섹녀 백마 루나 후기 끝!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