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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규리와 더 깊은 코스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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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711


② 업종 : VVIP


③ 업소명 : VVIP캐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이번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규리를 만날때는

그냥 연락 드려서 혹시 더 긴 코스나 긴밤 이런거 없냐고 정말 여쭤보려 합니다

성격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건 당연하죠 아무래도 VVIP인지라 기본 이상은 기본이니까

그런데 그냥 이쁜데 성격이 좋으니까 진짜 일반인 여자친구랑 연애를 하는 기분인데

일반인중에서도 같이 데이트하면 다른 남자들이 쳐다볼만한 그런 스타일의 여자친구니까

그런 여자친구랑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함께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것도 정말 좋았고

규리랑 같이 연애하는데 그냥 규리를 눕혀놓고 정신없이 박아대는게 제 전부였습니다

서로 그렇게 쳐다보면서 눈을 마주보면서 정신없이 박고 있자니

흥분도 정말 끝까지 차오르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정말 너무너무 시원하게 뺐네요

원래 뺄때도 보통 정말 시원한것과 찜찜하게 빼는 그런 두 부류가 있는데 규리는 진짜 100%의 시원함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개운하게 잘 뺐고 성격까지 좋으니까 다 하고도 조금 안고 있다가 대화 더 나누고 가더라구요

좋았습니다 끝까지 시간 꽉 채워서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 이번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규리를 만날때는

그냥 연락 드려서 혹시 더 긴 코스나 긴밤 이런거 없냐고 정말 여쭤보려 합니다

성격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건 당연하죠 아무래도 VVIP인지라 기본 이상은 기본이니까

그런데 그냥 이쁜데 성격이 좋으니까 진짜 일반인 여자친구랑 연애를 하는 기분인데

일반인중에서도 같이 데이트하면 다른 남자들이 쳐다볼만한 그런 스타일의 여자친구니까

그런 여자친구랑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함께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것도 정말 좋았고

규리랑 같이 연애하는데 그냥 규리를 눕혀놓고 정신없이 박아대는게 제 전부였습니다

서로 그렇게 쳐다보면서 눈을 마주보면서 정신없이 박고 있자니

흥분도 정말 끝까지 차오르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정말 너무너무 시원하게 뺐네요

원래 뺄때도 보통 정말 시원한것과 찜찜하게 빼는 그런 두 부류가 있는데 규리는 진짜 100%의 시원함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개운하게 잘 뺐고 성격까지 좋으니까 다 하고도 조금 안고 있다가 대화 더 나누고 가더라구요

좋았습니다 끝까지 시간 꽉 채워서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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