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뽀송+6] 참하고 차분한 느낌의 이미지~ 거기에 이름처럼 뽀얗고 말캉말캉한 피부~ 그 이상의 민감함과 반응은 저를 대단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7 06:03 컨텐츠 정보 조회 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뽀송+6] 참하고 차분한 느낌의 이미지~ 거기에 이름처럼 뽀얗고 말캉말캉한 피부~ 그 이상의 민감함과 반응은 저를 대단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뽀송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드디어 뽀송이를 보게 되었습니다~며칠전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으나, 시간이 안 맞아서 몇번 실패하다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뽀송이 첫인상은 이름처럼 피부가 뽀얗고 깨끗하더군요~긴 생머리에 와꾸는 자연산 민필인데, 눈을 잘 못 마주치고, 조금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거나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조금은 작으면서도 살짝 자다깬듯한 톤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더군요~나중에 이야기를 해보니,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낯가려서 그런다는데, 조금 지나니 이내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물론, 요란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원래 뽀송이 성향대로 작으면서도 조곤조곤하게 이야기를 잘 했습니다~그리고 그간 제가 계속 실패를 했던게, 뽀송이는 기본적으로 다소 이른 시간대 마감하는 주간조여서, 제 퇴근시간대와는 맞지 않았는데, 아주 가끔 오늘처럼 야간조로 나오게 되면 제가 볼 수 있게 되는데, 마침 오늘이 그날이라도 운좋게 보게 되었네요~^^그렇게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나누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뽀송이도 방안으로 들어왔는데, 우와~ 왜 뽀송이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알겠더군요~^^피부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뽀얀 피부였습니다~슴가는 자연산으로 불륨감도 제법있었고, 봉털은 왁싱이 되어서 깔끔했네요~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슴가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젖살은 부드럽다기보다는 탱글탱글한 느낌으로 그립감이 있었고, 꼭지도 탱글했습니다~그리고 조금 놀랜게, 그때까지 조금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이여서, 잘 느낄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초반에 이건 오바인데 싶을 정도로, 꼭지를 살살 핧을때부터 몸을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젖살을 핧아주면서 농후하게 꼭지를 빨아줄때는 부르르 떨기까지 했습니다~완전 반전이여서, 그 아래는 어떨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내려가서 배꼽 애무를 하니, 배꼽도 민감했는데, 조금 하니 빼길래 패쓰하고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습니다~질입구 위치가 다소 뒷쪽에 있었고, 봉지 모양은 함몰형이라, 대음순 사이로 깊숙히 질입구가 위치했는데, 날개는 거의 없이 깔끔했고, 후두는 좀 있었습니다~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아니 사실 예열이 아니라 바로 들썩거리면서 몸을 비틀며 반응을 했고, 질입구 애무를 하려고 하니, 뒷봉지에 함몰형이라 혀가 질입구에는 잘 닿지를 않아서 클리 위주로만 핧아주었는데,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역시 너무 민감했습니다~골반을 잡고서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양다리를 모으면서 어쩔줄 몰라해서 클리 애무가 불편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애무를 하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고 애무를 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작지만 흐느끼듯이 신음을 했습니다~얼마간 양다리를 접어 들어올린채로 빨다가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바로 바로 반응을 하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그렇게 얼마 지나니, 양다리를 벌린 채로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느끼다, 튕겨져 빠져나가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고 있으니, 파르르~ 떨면서 연신 거친 호흡을 했습니다~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보니, 계속 거친 호흡을 하면서 좋았다고 하길래,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를 다시 만져주니, 또다시 느끼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뽀송이가 따로 준비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쪼임은 무난했는데, 그보다 박을때도 제대로 느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꼴렸고, 바로 빠르게 박으니, 정신을 못 차리듯이 느껴서, 제가 이렇게 대단했나 싶게 해주더군요~후배위로 바꿔서 박았는데, 찰지고 푸짐한 힙이라 떡감도 좋았고, 뒤로 박을때도 머리까지 헝크리진 채로 헤드뱅잉을 하면서 느끼길래, 저도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그리 딱 맞는 속담은 아니지만, 이미지 상으로나 대화할때나 너무도 얌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여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뽀얗고 말캉말캉한 피부에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아... 와~ 이 민감함과 반응은 반전이였습니다~왜 갯수를 많이 못하는지도 이해가 되었는데, 누가 봐도 뽀송이를 보면, 남자로써는 내가 정말 대단한가?하고 생각들 정도로 잘 느껴주니, 덕분에 제대로 즐달과 정복감,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달림 후 다시금 조신하고 참한 모드로 돌아온 모습에, 전형적인 로망의 여친 클라스라 생각이 들었네요~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