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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분류

루나는 자기가 즐기려고 출근하는게 확실합니다. (부제-백마에게 빠먹히고 오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백마오피

③ 업소명 :1티어백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루나+3

⑥ 업소 경험담 :

 


루나+3.png

 

달림을 하다보면


가끔 그런 매니저들이 있죠


분명 내가 손님이고 내가 즐기러 온건데,


나보다 더 즐기고,


마치 내가 따먹히는 느낌을 주는 매니저


이번에 제가 만나고온


강남 1티어 백마 오피의 루나는


딱 그런 스타일의 매니저입니다.


1티어 백마 최고페이+3을 받는 루나


일단 와꾸,몸매부터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새하얀 피부, 핑유핑보, 파란 눈동자,


길가다 보면 뒤돌아볼거갓은 백마


그게 바로 루나네요


옷을 벗기고 본 루나의 몸매는 ㅎㄷㄷ


슬랜더 스타일인데,


가슴과 엉덩이는 어찌나 끝내주는지.....


그리고 이걸 뛰어넘는 루나의 섹스 임팩트!


침대에서 그냥 잡아먹혔습니다


키스부터 삼각애무 bj 다 빡빡하게하고


69로 봊이를 대주는 적극성!


그리고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는 모습까지........


허리에 모터를 단건지,


허리 움직임도 장난아니였고,


다리세우고 스퀏하듯이 내려찍는 파워까지.......


신음과 물을 마구 터트리며 즐기는 루나였습니다.


정상위로 할때 밑에서 골반 흔들고,


뒤치기로 할때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제 ㅈ물을 뽑아내버리는 루나의 퍼포먼스.....


30분 숏타임으로 해도 이정도였는데,


60분 정타임으로 하면 어느정도일지.....


무조건 재접해서 복수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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