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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라라+7"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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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캐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라라+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업장 위치는 접근이 좋다고 하긴 애매하네요. 

시설은 그야말로 지금까지 가본 중 제일 좋은 시설이네요. 

방에 입장하는 순간 어 괜찮은거야? 싶을정도의 귀여운 애기가 절 반겨주네요. 

그렇다고 막 젖살있고 그런 애기가 아니라 워낙 작고 가녀린 (그렇다고 아프게 가녀린게 아니라 정말 어려서 가녀린) 그런 느낌이에요. 

키 몸무게는 프로필이 맞는것 같고 나이는 24라고 했지만 실제 느낌은 어 철컹철컹 아냐? 이럴정도의 동안입니다. ㅎㅎㅎㅎ 

아 제가 로리 취향은 없는 줄 알았는데 넘 귀엽네요. 일단 와꾸는 합격입니다만,

룸필을 원하시면 조금 애매. 그렇다고 민필도 아니고. 딱 놀기 좋은 느낌이에요. 전 맘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와꾸진상에 슬림이 취향인데 딱이에요. 좀 작긴 해도 마인드는 일단 쉽게 친해지고 말하기 편합니다. 수다 엄청 떨었네요. 

근데 어려서 그런가 서비스적인 마인드는 약ㅡ간 아쉽습니다. BJ는 얼굴을 제쪽으로 보지 않고 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뭐 이건 스타일이니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침대에서 기다리기도 전에 순식간에 가글을 하고 먼저 침대에 가서 절 부릅니다. 귀엽네요ㅎㅎ

일단 코로나때문에 키스는 안된다고 해서 가벼운 뽀뽀로 시작합니다. 아 귀여워요 진짜ㅋㅋㅋ

가슴은 프로필상 B지만 A입니다. 본인이 직접 말해준거니까 뭐라 그러지 마세요ㅎㅎ 살짝 블루베리? 

바로 눕지 않고 제가 먼저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라라를 맛봅니다. 

유두를 살짝 입으로 돌려주고 만지작거리고 밑으로 가기전에 살짝 얼굴 봤는데 그새 친해져서 다른 얘기를 바로 던지네요ㅎㅎ 

잡담하면서 섹스하는걸 싫어하는 매니저도 많은데 라라는 즐기면서 일하는건지 오히려 편하게 일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산만한건 아니구요ㅎㅎ

꽃잎을 가볍게 입으로 터치합니다. 어느정도 젖어있긴 한데 홍수는 아니에요. 

왁싱을 한 뒤에 정돈이 덜 된 느낌이라 풋풋한 느낌입니다. 시간상 오래 애무는 안하고 이제 제가 눕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자세 바꾸는 사이에도 어느새 가벼운 잡담을 하면서 BJ를 받는데.... 등이 보이는 자세네요. 

위아래가 바뀐 BJ도 오랜만이라 등을 쓰다듬으면서 BJ를 받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세지도 않은 압과 혀를 중간중간 사용한 BJ는 연인의 느낌에 가까운 걸 까요. 

오른손이 제 손가락을 살짝 살짝 걸면서 하니 연애 기분이 절로 납니다. 

하드한걸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만족 못하겠지만 저는 연애하러 오피에 간거라 아주 좋네요. 

그렇게 BJ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하는 사이에도 아주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면서 진행됩니다. 

뒤늦게 지금 든 생각은 아 진짜 연애하듯이 즐기고 왔구나 싶네요. 

간혹 하는 행동들이 살짝 거슬리는 매니저들이 있는데(당연히 뱉는거지만 뭔가 더러운거 뱉듯 하는?) 라라는 아주 아주 자연스럽네요

뭔가 당연히(?) 여성상위로 할 줄 알았는데 정상위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진행합니다. 

삽입하기 전에 약간 흥분과 기대? 또는 뭔가 그냥 기다리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라라는 그사이에 또 저랑 잡담을 하면서 삽입을 하네요. 

적극적인건가?ㅎㅎ

아, 라라는 좁보입니다... 분명 다리를 벌리고 넣는데 조이는 느낌이 좋네요.  

몇번 움직이니까 갑자기 부끄러운지 얼굴을 살짝 가리는데 그게 또 연애느낌이 드니 절 흥분시키네요ㅎㅎ

아주 살짝, 저한테만 들리는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작은 라라의 몸을 만끽합니다. 

느낌이 빨리와서 아 이러다 바로 쌀것 같다. 

라고 느끼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 몸을 멈추니 라라가 먼저 뒤로 할레? 물어봅니다.  

라라는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작은 몸이 잽싸게 뒤로 돌면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아 너무 좋아요ㅎㅎㅎ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을 몇번이나 만지며 뒤로 하가가 라라한테 올라가라고 해서 여성상위를 즐깁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라라는 여성상위를 하는 게 익숙하지가 않았나봐요. 

어떤게 좋은지 물어보는데 그게 또 가르치는 맛이 있겠더라구요. 정말 애인으로 데리고 살고 싶은 느낌입니다ㅎㅎ

여성상위로 할때, 얼굴이 잘 보이게 하는 자세를ㄹ 모르는 눈치에요. 끝나고 나서 얘기하면서 알아버려서 좀 아쉅네요ㅎㅎ

여하간 제 위에서 몸을 움직이는 라라가 더운지 밑으로 가겠다고 해서 다시 정상위로 와서, 

저는 이제 더이상 오래 끌지 않기로 하고 풀악셀을 밟았습니다. 작은 신음소리가 조금 커져갈때 쯤, 마무리 발사를 했네요. 

근데 보통 마무리를 하면 안아준다던지, 바로 몸을 뺀다던지 장비 빼는걸 돕는다던지 할텐데

라라는 바로 여성상위에 대해 물어보는....? 어? ㅋㅋㅋ 마치 20대 초반에 애인이랑 체위 개발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네요. 

즐거운 기분이지만 마무리를 제가 오히려 빨리 해야겠다! 

그런 느낌으로 장비를 빼려고 하니 그제서야 아 맞다 싶은 느낌으로 휴지를 빼와서 정리를 했네요ㅎㅎ

여하간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어릴때로 돌아가서 연애하는 기분 느끼시려면 라라 매니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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