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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나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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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4 26


업종 : vvip


업소명 : 2v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이예나


경험담(후기내용) : 이예나매니저 만났습니다 후기를 적으니 편의상 예나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예나는 아주 마음에 들었던게 외모였는데 외모가 정말 민필 가득한 풋풋 순수한 대학생의 느낌이 짙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만날 수 없는 그런 여자였기 때문에 뭔지 모를 만족감이 처음에 예나를 보자마자 바로 들었던거같네요

그리고 예나랑 같이 처음에 스타트하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얘기도 잘통하고 아마 예나가 잘 맞춰준거겠지만서도 제 입장에서 느껴진바를 써야하니 저는 너무 얘기가 잘통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얘기 나누는 시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슬슬 연애로 넘어가는데 연애 시작부터 생긴것처럼 되게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의 서비스를 선사해주기 시작하더니

진짜 여자친구처럼 서비스 해주면서 장난도 치고 턱아프다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뽀뽀해주게 되더군요

본게임으로 넘어가서는 예나를 눕히고 천천히 삽입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점점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는데 느끼는 모습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업소를 다니거나 할때 볼 수 없는 정말 리얼 민필의 느끼는 모습이 충격적으로 야하게 다가와서 정말 색다른 좋은 기분으로 진행했던것같습니다

그 후 마무리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하고 좋았다고 하니까 좋았다니 다행이라고 하면서 별로면 어떡하나 고민했다고 막 품 속에 안기는 예나 덕분에 정말 말그대로 알콩달콩한 시간 보냈던거같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부르려고 합니다 그 때는 저를 기억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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