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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분류

◸봉긋한 젖은 빨기에 좋고 피부는 탱탱합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1.5


② 업종 :op


③ 업소명 :백마캐슬


④ 지역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 누굴볼지 장시간의 고민끝...ㅋ


장고를 하다가 안나 언니 후기들이 참 좋더군요.


연애가 좋구 이쁠것 같아 예약합니다^^


쫄깃쫄깃 젓살도 만지고탐할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육봉은 딱딱


결과만 먼저 말씀드리면 예상대로^^


안나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첫인상 비율좋은 몸매에 섹한 가슴큰 언니스타일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백옥피부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봉긋한 젖은 빨기에 좋고 피부는 탱탱합니다.


더 이상 참지 못 한 내 육봉은 터질듯해 언니 안에 넣어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살은 내 것을 잡아먹을 듯한 무브먼트에 미끄러지고


이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해보지도 또는 위에 올려놓고도 못해보고


안타까움만 남긴채 생글거리는 안나를 본채 사정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긴시간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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