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방문하기 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으로 티나를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말그대로 미친슬랜더... 역대급 바디라인을 가지고있는 그녀

그녀가 있는 방에 입장하자마자 저는 자지가 꼴려서 미칠뻔...

참.. 남자로 하여금 욕망을 폭발시키는 그녀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제 존슨을 툭툭 장난치는 앙큼한 티나

그녀의 계속되는 자극에 저는 참을 수 없었고 빠르게 샤워를 해버린...

티나도 웃으면서 뒤따라 샤워를하고 올탈상태로 저에게 다가오죠

탈의한 그녀의 바디라인.. 진짜 환상이였습니다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진짜 av영상에서나 볼 수 있던 백마의 몸매

그리고 슬랜더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엉덩이...

꼴릿한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섹스를 시작했네요

티나가 흥분할수록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뒤치기하면서 키스를 즐기고 여성상위로 강력하게 내려찍는데 견디지 못하고 KO!

티나로 말할거 같으면

섹시한 얼짱 스타일 고양이상 와꾸에

군살하나 없이 슬림하며 비율까지 완벽한 몸매

거기에 서비스 잘하고 섹스는 미친듯이 즐겨버리는 리얼 섹녀....

9만1티어 백마 방문하면 앞으로 티나만 쭉 보려구요.... 미쳤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