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뜨거웠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랙샹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9 19:03 컨텐츠 정보 조회 6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문 전 실장님과 통화를 좀 길게했습니다. 스타일미팅도 미팅이였지만 이런저런 궁금한게 많았거든요... 백마업소는 첫 방문이고 무엇보다 안좋은 소문이 많기에.. 그래도 남자라면 궁금증은 참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시간에 맞춰 사비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글램한몸매에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이상깊은 그녀입니다. 소파에서 대화를 나눌때부터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사비나 사비나는 남자가 어떤 포인트에서 흥분하는지 잘 아는 것 같았네요 그녀의 손길은 자유로이 나의 몸을 누볐고 난 조금씩 흥분했습니다. 우리는 샤워 후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 침대에 자리를 잡기 전부터 껴안고 키스를 시작하며 이동했으니 말 다했죠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욱 후끈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니 이정도는 한국오피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사비나는 조금은 거칠게 나를 침대에 밀치며 눕혔고 그때부턴 나의 온 몸을 누비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bj를 해주는 사비나 컥컥 거리는 소리에 조금은 놀랐지만 사비나는 오히려 더 깊게 자지를 흡입하네요.. 다시한번 나의 입술에 키스를하고 자신의 꽃잎속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는 그녀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후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사비나는 나의 잦이가 맛있다녀 더욱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죠 애플힙의 그녀 .... 마무리는 후배위로 깔끔하게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여자친구 같이 품에서 꽁냥꽁냥 백마오피에서 이런시간을 보낼수있다니... 역시 소문은 소문일뿐인가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